인간은 생소한 것에 거부감을 느끼고, 낯익지 않은 것에 대해서는 불편해 한다. -이드리스 샤흐
- 인간은 생소한 것에 거부감을 느끼고, 낯익지 않은 것에..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사람은 죽어서 태어나 그 몸이 내세에 옮겨가지 않은 채 다시 태어난다. 그러므로 전생에 지은 악업에서 벗어날 수 없다. -미란타왕문경
- 사람은 죽어서 태어나 그 몸이 내세에 옮겨가지 않은.. -
풍년이 되면 백성의 삶도 풍요로워져서 자연히 염치와 양보 같은 아름다운 미덕이 많아진다. 흉년이 되면 인심도 사나워져서 예절도 적어지게 된다. -고시원
- 풍년이 되면 백성의 삶도 풍요로워져서 자연히 염치와 양보.. -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을 둔다 , 누구나 다 자기와 관계가 있는 것을 소중히 여김을 이르는 말.
- 범도 새끼 둔 골을 두남을 둔다 , 누구나.. -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 말이나 행동이 변화가 없이 싱겁다는 말.
- 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
이 세상에서 자기 자신보다 사랑스러운 것은 없다. 그러므로 자신이 사랑스러운 사람은 남을 헤쳐서는 아니 된다. -상응부경전
- 이 세상에서 자기 자신보다 사랑스러운 것은 없다. 그러므로.. -
외손자를 귀여워하느니 절굿공이를 귀여워하지 , 외손자는 잘 보살펴 주어도 자란 다음에는 그 정을 모르기 때문에 귀여워한 보람이 없음을 이르는 말.
- 외손자를 귀여워하느니 절굿공이를 귀여워하지 , 외손자는 잘 보살펴.. -
Sour grapes.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Sour grapes. (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눈은 좌우에 있지만 따로따로 물건을 보지 않음으로써 밝게 볼 수가 있는 것이다. 마음을 오직 하나에 전념하지 않으면 아무 일도 성공할 수가 없다. -순자
- 눈은 좌우에 있지만 따로따로 물건을 보지 않음으로써 밝게.. -
술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고, 사랑은 자유를 빼앗아 버린다. 술은 우리를 왕자로 만들고, 사랑은 우리를 거지로 만든다. – W. 위철리
- 술은 우리에게 자유를 주고, 사랑은 자유를 빼앗아 버린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