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숭이에게 나무 타기를 가르치지 마라. 그것은 진흙에 진흙을 덧바르는 것과 같다. 즉 악인에게 악한 길을 가르쳐서는 안 된다는 말. -시경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초당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는 것만 시원하다 , 초가 삼간이 다 타도 빈대 죽은 것만 시원하다.
참깨가 기니 짧으니 한다 , 변변하지 못하기로는 마찬가지면서 그래도 서로 따지거나 비교하는 못난 사람들의 짓을 탓하는 말.
가정 안의 일은 밖에다 말하지 말 것이며 또 밖에서 일어난 직무상의 일은 집에 와서 말하지 말 것이다. 앞 것은 가정의 화평을 흐트러지게 하고 뒤의 것은 공직을 해칠 염려가 있기 때문이다. -예기
Do as you would be done by. ( 남이 당신에게 해주기 원하는 대로 남에게 해주어라.)
귀로 남의 그릇됨을 듣지 말아라. 눈으로 남의 단점을 보지 말아라. 입으로는 남의 허물을 말하지 말아라. 그래야만 군자라고 할 수 있다. -명심보감
Time flies.= Time and tide waits for no man.(세월은 쏜살 같다.)
천리길도 한 걸음부터 , 무슨 일이나 그 시작이 중요함을 이르는 말.
It is old cow’s notion that she never was a calf. (개구리 올챙이적 모른다.)
극히 교묘한 장인의 형용. 영(영) 땅의 사람이 코 끝에 백토를 바랐을 때, 석(石)이라는 장인이 도끼를 휘둘러서 바람을 일게 하여 코 끝에 바른 백토를 깎아 냈으나 코를 다치지 않았다는 고사. -장자
Pity is akin to love. (동정은 사랑에 가깝다.)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