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음은 근심 없는 혼(魂)의 자연스러운 표현이다. – D. 카네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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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라목 오므라들듯 , 면구스럽거나 멋적어서 목을 옴츠림을 형용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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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론이 항상 법률을 앞선다. -고리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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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인처럼 생각하고, 범인(凡人)처럼 말하라. -아리스토텔레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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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창한 저 버드나무 그 그늘 밑에 쉬고 싶지 않으리. 덕이 높은 정치가가 있다면 그 사람의 정치 아래에서 살고 싶다는 희망.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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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하는 사람은, 연구하는 사람은 사상을 품은 사람은 쓸데없는 말을 지껄이지 않으며 입을 다물고 실력을 기르는 학습에만 치중한다. -아인슈타인
- 일하는 사람은, 연구하는 사람은 사상을 품은 사람은 쓸데없는.. -
감기 고뿔도 남을 안 준다 , 감기까지도 남을 안 줄 정도로 몹시 인색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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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견에만 치중한 나머지 다른 소견들을 모두 유치하다고 본다면 대단한 장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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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맹의 가르침은 육경, 즉 시(詩)·서(書)·예(禮)·악(樂)·역(易). 춘추(春秋)를 교과의 중심으로 하고 있으나, 그 육경이란 옛날 성왕이 행한 발자취이지 성왕 그 자신은 아니다. 즉 진짜가 아닌 것을 가르침은 존중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장자
- 공맹의 가르침은 육경, 즉 시(詩)·서(書)·예(禮)·악(樂)·역(易). 춘추(春秋)를 교과의 중심으로.. -
겸손하기만 하다면 모든 존재가 당신에게 스승이 된다. 그러나 부처가 곁에 있더라도 전혀 친밀한 관계가 이루어지지 않는다면 그것은 당신이 겸손하지 못하기 때문이다. -라즈니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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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어날 때의 그 상태가 인간의 본성이다. 정명도(程明道)가 한 말. 사람은 태어나면서부터 나쁜 일을 생각하지 않으니 성(性)은 선(善)하다.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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