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고 싶자 때린다 , 무슨 일을 하고 싶으나 마땅한 구실이 없어서 하지 못하고 있는데, 때마침 좋은 핑계거리가 생겼음을 이르는 말.
- 울고 싶자 때린다 , 무슨 일을 하고 싶으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아버지의 자리에 자식이 앉아서는 안 된다. -탈무드
- 아버지의 자리에 자식이 앉아서는 안 된다. -탈무드 -
말 많은 집은 장 맛도 쓰다 , 가정에 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 된다는 말.
- 말 많은 집은 장 맛도 쓰다 , 가정에.. -
먼저 인사하는 사람이 되어라
- 먼저 인사하는 사람이 되어라 -
죄악은 전생(前生) 것이 더 무섭다 , 전생에 지은 죄는 이승에서 몇 배 더 심하게 받는다는 말.
- 죄악은 전생(前生) 것이 더 무섭다 , 전생에 지은.. -
층암상에 묵은 팥 심어 싹 나거든 , 도무지 이룰 수 없고 또 그럴 가능성도 없을 때를 두고 이르는 말.
- 층암상에 묵은 팥 심어 싹 나거든 , 도무지.. -
귀신은 어느 특정한 사람의 제사를 받는 것이 아니다. 누구이거나 정성들인 사람의 제사라면 받아들인다. 이윤(伊尹)이 태갑(太甲)에게 경계한 말. -서경
- 귀신은 어느 특정한 사람의 제사를 받는 것이 아니다… -
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 , 무엇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알지도 못하는 주제에 무엇을 보거나 함을 이르는 말.
- 하룻망아지 서울 다녀오듯 , 무엇이 어떻게 되는 것인지.. -
너는 선한 사람들을 본받아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 정직하고 흠 없이 사는 사람들은 이 땅에서 살아남는다. -불경
- 너는 선한 사람들을 본받아 의로운 삶을 살아야 한다… -
사람에게는 거처하는 방이 무엇보다 소중하다. 조용하고 아늑한 방에서 거처하면 마음도 한결 즐겁고 꿈도 화려해진다. -도스토예프스키
- 사람에게는 거처하는 방이 무엇보다 소중하다. 조용하고 아늑한 방에서.. -
이미 끝나버린 일을 후회하기 보다는 하고 싶었던 일을 하지 못한것을 후회하라. -탈무드-
- 이미 끝나버린 일을 후회하기 보다는 하고 싶었던 일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