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정과 사랑은 서로 용납되지 않는다. 열렬한 사랑을 경험한 사람은 우정을 소홀히 여기고 우정에 정성을 쏟은 사람은 사랑을 위해서는 아무런 일도 한 것이 없다. -임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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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한 용기란 겁쟁이와 무모함의 중간에 있다. -세르반테스
조국은 어머니보다도 아버지보다도 또 그 밖의 모든 조상들보다도 더욱 귀하고 더욱 숭고하고 더욱 신성한 것이다. 우리는 조국을 소중히 여기고 조국에 순종해야 한다. -소크라테스
죽 떠 먹은 자리 , 많은 것 가운데서 조금 떠내도 흔적이 안 난다는 말.
인간은 영(靈)과 육(肉)으로 되어 있다. 따라서 종종, 그리고 특별히 젊은 시절에는 육에 관심이 많고 육에 관심이 많고 육에 정성을 기울인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간의 가장 본질적인 것은 육에 있는 것이 아니라 영에 있다. 따라서 힘써 관심을 기울이고 정성을 기울일 것은 육이 아니라 영이다. 이 점은 계속 염두해 두어야 하며, 진정한 삶이란 영, 곧 정신에 있다는 사실을 명심해야 한다. 그렇게 될 때 더럽고 추악한 정욕에만 얽매이지 않게 된다. 육체는 정신의 지도를 받게 하라. 그렇게 된다면 삶의 목적은 달성될 것이고 나아가 행복한 삶을 살게 되리라.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여러 가지 양생법 중에 공손하고 작은 것에도 조심하는 것이 장수하는 비결이 된다. -고시원
정치는 시세(時勢)를 아는 것이 중요하고 일에는 실질이 중요한 것이다. 정치를 하면서 시의를 알지 못하고 일을 하는데 실공(實功)을 힘쓰지 않는다면 비록 성현을 만났다 하더라도 다스림의 효과를 거둘 수가 없다. -이이
은 장 쓰듯 , 아끼지 않고 헤프게 쓴다는 말.
생일날 잘 먹자고 이레를 굶을까 , 잠깐의 영광을 위하여 길고 무리한 희생을 감수 할 수 없다는 뜻.
아는 길도 물어 가라 , 아무리 쉬운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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