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관은 불완전하다. 그것은 그것이 감추고 있는 진실을 더듬거리며 말한다. 시인은 다 듣지 않아도 이해해야 한다. 그 진실을 다시 말해야 한다. -앙드레 지드
- 외관은 불완전하다. 그것은 그것이 감추고 있는 진실을 더듬거리며..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말 삼은 소신이라 , [말이 제 발에 맞게 만든 신을 소가 신는다는 뜻으로] 불가능한 일을 하려고 함을 보고 이르는 말.
- 말 삼은 소신이라 , [말이 제 발에 맞게.. -
군자는 표범의 무뉘가 아름답고 훌륭한 것처럼 날마다 선으로 변해 간다. 소인은 마음 에도 없이 얼굴만 윗사람의 뜻에 따르는 태도를 취한다. -역경
- 군자는 표범의 무뉘가 아름답고 훌륭한 것처럼 날마다 선으로.. -
사람은 결코 죽음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직 삶을 생각하라. 이것이 참된 신앙이다. -벤자민 디즈레일리
- 사람은 결코 죽음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오직 삶을.. -
죄는 처음에는 여자처럼 약하나, 내버려두면 남자처럼 강하게 된다. -탈무드
- 죄는 처음에는 여자처럼 약하나, 내버려두면 남자처럼 강하게 된다… -
군자는 혼자 있을 때, 즉 남이 보고 있지 않을 때나 듣고 있지 않을 때도 언행을 삼가고 자기 스스로를 속이지 않는다. -대학
- 군자는 혼자 있을 때, 즉 남이 보고 있지..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팥 난다 , 모든 일은 원인에 따라 결과가 생긴다는 말.
- 콩 심은 데 콩 나고 팥 심은 데.. -
어릴 때 유연하던 것이 늙으면 딱딱해져서 부러지기 쉽다. -도교
- 어릴 때 유연하던 것이 늙으면 딱딱해져서 부러지기 쉽다… -
애처롭다 우리 부모님은 나를 낳고 갖은 고생 다하셨네. 당(唐) 나라 태종(太宗)은 자기 생일 축하를 올릴 때 이 구절을 들어 여러 신하들을 훈계하고 음악을 금했다는 연유가 있는 시다. -시경
- 애처롭다 우리 부모님은 나를 낳고 갖은 고생 다하셨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