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려논에 물 터 놓기 , 매우 심술 사나운 짓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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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이 삼천 코라도 벼리가 으뜸 , 아무리 사람이 많아도 통솔자가 있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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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들은 자기가 본 것에 집착한다. 한 부분만을 보고 서로 자기가 옳다고 우겨댄다. -중육모상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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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정 못 다는 며느리 맹물 발라 머리 빗는다 , 일 솜씨는 없는 주제에 겉치레만 꾸미려 함을 비꼬아 이르는 말.
- 동정 못 다는 며느리 맹물 발라 머리 빗는다.. -
여자를 재는 세가지 잣대가 있다. 요리, 복장, 남편. 이 세가지는 그녀가 스스로 만드는 것이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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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은 하늘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라고, 현인은 성인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라고, 선비는 현인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란다. 이처럼 수양이란 가까운 곳에서부터 한 발 한 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주염계(周廉溪)가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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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악한 데로 향하는 마음에는 적이나 원수를 대하는 것보다 더 중하게 대적해야 한다.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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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족이 없는 것은 그늘이 없는 것과 같다.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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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한 사람과 약한 사람이 있는 이상, 약한 사람이 궁지에 몰리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 W. 서머셋 모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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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심은 수많은 고통을 부르는 나팔이다. -팔만대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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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제비도 낯짝이 있다 , 아무 염치도 체면도 없는 사람을 나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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