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초청 굴뚝 같다 , 마음이 검고 엉큼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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닫는 말에 채질한다 , 잘하거나 잘 되어 가는 일을 더 잘하거나 잘 되도록 부추기거나 몰아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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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으로 당신의 삶을 바꾸고 싶거든 당신을 에워싼 것부터 바꿔라.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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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배우지 않음은 재주 없이 하늘에 오르려는 것과 같다. 배워서 지혜가 원대하면 상서(祥瑞)로운 구름을 헤치고 푸른 하늘을 보며 높은 산에 올라가서 사해(四海)를 바라보는 것과 같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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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생각, 깨끗한 마음이 진정한 보배로다. 일곱 가지 보배로써 아무리 많은 탑을 쌓는다고 해도 이것만 못하다. 보배로 쌓은 탑은 언젠가는 무너지지만, 한 생각, 깨끗한 마음은 진리를 깨닫는다. -부처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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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인이란 죽음보다 삶에 대해 더 많은 것을 생각하는 사람이다.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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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천에 구름 모이듯 , 여기 저기에서 한곳으로 많이 모여 옴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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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은 낭떠러지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굴러 떨어지는 근심을 알고, 깊은 연못에 가지 않고서 어찌 빠져 죽는 근심을 알겠느냐? 큰 바다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빠져 죽는 근심을 알겠느냐? 큰 바다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풍파에 시달리는 근심을 알겠느냐? -공자
- 높은 낭떠러지를 보지 않고서야 어찌 굴러 떨어지는 근심을.. -
하늘은 이 세상의 만물을 낳았다. 만물에는 하늘이 준 도리가 있다. 사람에게도 사람이 지켜야 할 도리가 있다.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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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속에 남을 저버림이 없다면, 얼굴에 부끄러운 빛이 없다. -명심보감
- 마음속에 남을 저버림이 없다면, 얼굴에 부끄러운 빛이 없다… -
속이지 말자. 속지 말자.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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