열 나라의 사정을 아는 것이 자기 아내를 아는 것보다도 쉽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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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신년 글 강 외듯 한다 , 거듭 신신 당부함을 이르는 말. / 하지 않아도 될 말을 거듭 되풀이함을 이르는 말.
손에 도끼가 없으니 구산(龜山)을 어떻게 하랴. 노(魯) 나라를 한번 바라보고자 하나 그 사이에 구산이 가로막혀 있어 볼 수가 없다. 그렇다고 해서 구산을 찍어낼 만한 도끼나 손도끼도 없으니 어떻게 할 수가 없다. 자기의 힘으로 어떻게 할 수가 없는 것을 말함. -고시원
It is an ill wind that blows nobody any good. (갑의 손실은 을의 이익.)
어진 자는 엿을 얻으면 노인의 병을 고치어 모시고, 대도 도척(盜척)이나 기족(企足)은 엿을 얻으면 이것으로 문빗장을 소리 없이 여는 데 쓴다. 같은 물건이라도 사람에 따라서 선악의 쓰임을 달리한다는 것의 비유. -잡편
인내는 만족의 열쇠이다. 참고 견디면 만족스런 대가를 얻는다. -마호메트
터를 닦아야 집을 짓지 , 무슨 일이고 기초 작업부터 해 놓아야 한다는 말.
승리는 원한을 가져오고 패배는 스스로를 비하한다. 이기고 지는 마음 모두 떠나 다투지 않으면 저절로 편해진다. -법구경
기다리는 동안 시간을 낭비하지 말고 무엇인가를 하라.
전구를 발명하기 위해 나는 9,999번의 실험을 했으나 잘되지 않았다. 그러자 친구는 실패를 1만 번째 되풀이 할 셈이냐고 물었다. 그러나 나는 실패한 게 아니고, 다만 전구가 안 되는 이치를 발견했을 뿐이다. -에디슨
사람은 혼자 나서 혼자 죽고, 혼자 가고 혼자 운다. -무량수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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