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두운 임금은 자기 가까이에 있는 당상 일조차 먼 백 리밖에 있는 일조차 먼 백리 밖에 있는 일처럼 알려고도 하지 않는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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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울물이 빨리 흘러가 돌아오지 않듯이 사람의 인명도 한번 간 자는 다시 돌아오지 않는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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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 많으면 죄를 짓기 쉬우니, 말을 삼가는 사람이 지혜로운 자이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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잔병에 효자 없다 , 늘 잔병을 앓고 있는 사람의 자식은, 효도하기가 쉽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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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衛) 나라 현인 거백옥(遽伯玉)은 나이가 육십이 될 때까지 그 사상과 태도가 육십 번이나 변했다. 그는 일진월보(日進月步)하여 정지하지 않고 육십에서 오십구의 비(非)를 깨달았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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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마 무거워 소 드러누울까 , 일을 당하여 힘이 부칠까 걱정하지 말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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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곤란한 것은 모든 사람이 생각하지 않고 나오는 대로 말하는 것이다.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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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grass is greener on the other side of the fence. (남의 떡이 더 커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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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이 취했을 때는 마차를 달리거나 높고 낮은 곳을 뛰어넘어서는 안 된다.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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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이가 와서 구걸하거든 분수껏 아까워 말고 나누어 주라. 빈손으로 왔다가 빈손으로 가는 삶, 나와 남이 둘이 아닌 한 몸으로 생각하고 보시하라. -서 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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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이란 대도(大盜)가 재물을 훔치듯 골라 읽어야 한다. -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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