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되는 놈은 뒤로 넘어져도 코가 깨진다 , 운수 사나운 사람은 무슨 일을 하여도 되는 일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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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도 때로는 우리를 다치게 할 때가 있다. 하지만 그것은 머지않아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가벼운 상처이다. -앙드레 지드
여자는 남자가 계속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는 증거를 확인하려고 한다. 전화나 달콤한 속삭임, 장미 한 송이와 같이 그 증거는 행동이어야 한다. -프란체스코 알베로니
송곳도 끝부터 들어간다 , 일에는 순서가 있다는 말.
노예가 스스로 그 이상 노예가 되지 않겠다고 결심하는 순간, 그의 속박은 사라진다. 그는 자신을 해방시키며 다른 노예에게 그 방법을 가르쳐 준다. 자유와 속박은 정신적 상태이다. – M. 간디
아무리 작은 일이라 해도 하자 않으면 이루지 못하고, 아무리 어진 자식이라 해도 가가르치지 않으면 현명하지 않다. -장자
이 세상에서 가장 비극적인 삶이란 살아 있는 동안 인간의 정신이 죽어 있는 삶을 이른다. -알베르 슈바이처
자신이 사랑스러운 것을 아는 자는 다른 사람을 헤쳐서는 안 된다. -불경
평평하지 못한 것을 기준으로 다른 것을 평평하게 고르려 하면 평평하게 되었다고 여겨도 그것은 평평한 것이 아니다. -장자
다른 나라의 멋진 걸음걸이를 흉내내다 보니 다 배우지도 못하고 자기의 걸음걸이법도 잊어버렸다. 다른 좋은 점에 물들어 자기의 좋은 점을 잊어버렸다는 비유. 연(燕) 나라 서울 수릉(壽陵)에 사는 여자, 즉 스무 살 미만의 젊은이가 조(趙) 나라의 서울 한단(邯鄲)에 갔다. 그 당시 한단은 천하의 문화의 중심지였고 그 곳 사람들의 걸음걸이가 가장 멋있다고 생각되었다. 여자(餘子)도 한단의 걸음걸이를 배우고 있었으나 아직 충분히 익히기도 전에 자기 나라인 연나라 걸음걸이도 잊어버렸다는 것.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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