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은 자신의 모든 것을 생명 속에 담았다. -잉거솔
- 신은 자신의 모든 것을 생명 속에 담았다. -잉거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 야비하고 고약한 사람과는 시비하지 말고 피하는 것이 낫다는 말.
-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 야비하고 고약한.. -
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한다 , 본바탕은 보잘것없는 놈이 겉치레는 더 한다. 못생긴 놈이 몸치장을 더 한다.
- 머리 없는 놈 댕기 치레한다 , 본바탕은 보잘것없는.. -
벌레 먹은 삼잎 같다 , 얼굴에 검버섯이 나거나 기미가 끼여 보기 흉한 것을 이르는 말.
- 벌레 먹은 삼잎 같다 , 얼굴에 검버섯이 나거나.. -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 무슨 일이나 두 편에서 서로 맞받아 응해야 이루어질 수 있다는 말. / 서로 같은 동아리라야 말다툼이나 싸움이 된다는 말.
- 두 손뼉이 맞아야 소리가 난다 , 무슨 일이나.. -
범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아무리 위험한 경우에 처하더라도 정신만 차리면 그 위험한 고비를 모면할 수 있다는 말.
- 범에게 물려 가도 정신만 차리면 산다 , 아무리.. -
그 어진 것은 하늘과 같고, 그 지력(知力)은 모든 것을 꿰뚫어보는 신(神)과 같고, 사람이 사모하는 것은 따뜻한 해를 접하는 것 같고, 이 분을 우러러 바라보는 것은 구름과 같았다. 제요(帝堯)를 찬양하는 말. -십팔사략
- 그 어진 것은 하늘과 같고, 그 지력(知力)은 모든.. -
색에 집착하면 악마에게 붙잡히고, 집착하지 않으면 악마로부터 풀려난다. -아함경
- 색에 집착하면 악마에게 붙잡히고, 집착하지 않으면 악마로부터 풀려난다… -
양생법(養生法)은 몸에 손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장수하는 방법이니라. -동의보감
- 양생법(養生法)은 몸에 손해가 되는 일을 하지 않는 것이.. -
가지나무에 목맨다 , 워낙 딱하고 서러워서 목맬 나무의 크고 작음을 가리지 않고 죽으려고만 한다는 말.
- 가지나무에 목맨다 , 워낙 딱하고 서러워서 목맬 나무의.. -
병신 육갑(六甲)한다 , 못난 사람이 엉뚱한 짓을 할 때 조롱조로 이르는 말.
- 병신 육갑(六甲)한다 , 못난 사람이 엉뚱한 짓을 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