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지에 붙은 밥풀 , 하찮은 것은 그럭저럭 없어지고 만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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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젠 그만 둡시다’ 떠날 때가 되었으니. 나는 죽기 위해서, 여러분은 살기 위해서. 그러나 우리들 중에 어느 편이 더욱 좋은 일을 만날는지, 그건 신밖에 아무도 모릅니다. -소크라테스
마른 떡 한 조각만 있고도 화목하는 것이 육선( 肉饍 )이 집에 가득하고 다투는 것보다 나으리라. -잠언
나는 살면 살수록 우리의 선조들에게 좋았던 것들 중에서, 어떤 것은 더 이상 우리에게는 좋지 않다는 것을 절감하고 있다. -오스카 와일드
어긋남이 없고 잊지 않아 선왕(先王)의 법을 쫓다. 나라를 다스리는데 선왕이 제정한 제도에 어긋남이 없고 잊지 않고 그것을 따르도록 한다. 즉 전통을 존중하라는 가르침. -시경
훌륭하고 영감있는 모든 것은 자유로운 상태에서 열심히 노력하는 사람에 의해서 창조된다. -아인슈타인
어리석은 자가 스스로 어리석다고 여기면 그는 벌써 어진 사람이며, 반대로 어질다고 여기면 그야말로 그는 어리석은 자이다. -법구경
Much coin, much care. (돈이 많으면 걱정도 많다.)
우리는 어머니의 품과 같은 자연을 향해 달려가서, 자연의 따사로운 주름 속에 몸을 숨기는 이상한 족속이다. 자연 속에서 우리는 잠을 자고, 그곳에서 깨어난다. -알랭
내가 종교적으로 나 자신에 대해 고백할 때 내가 가지고 있는 어떤 최상의 미덕이라 할지라도 그 속에는 악덕의 기색이 섞여있는 것을 깨달았다. -몽테뉴
전쟁에서는 오직 한 번 죽지만은 정치에서는 여러 번 죽는다.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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