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스로 한 귀중한 성찰은 되도록 빨리 적어 두어야 한다. -쇼펜하워
- 스스로 한 귀중한 성찰은 되도록 빨리 적어 두어야..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사람으로 태어나기는 어려운 일이다. 언젠가는 죽는다 하더라도 목숨이 있다는 것은 고마운 일이다. -상응부경전
- 사람으로 태어나기는 어려운 일이다. 언젠가는 죽는다 하더라도 목숨이.. -
물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 본디 좋은 것은 오래 되거나 변하여도 뛰어남에는 변함이 없다는 말.
- 물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 본디 좋은 것은.. -
모처럼 태수(太守)가 되니 턱이 떨어져 , 모처럼 이룬 일이 허사가 되고 말았을 때에 이르는 말.
- 모처럼 태수(太守)가 되니 턱이 떨어져 , 모처럼 이룬.. -
무소식이 희소식 , 소식이 없는 것이 곧 잘 지내고 있다는 표시라는 말.
- 무소식이 희소식 , 소식이 없는 것이 곧 잘.. -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 , 아무리해도 승산이 없는 부질없는 짓을 한다는 말.
-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 , 아무리해도 승산이 없는 부질없는.. -
판단을 내리기 전에 우선 양측의 말을 다 들어라.
- 판단을 내리기 전에 우선 양측의 말을 다 들어라. -
모처럼 손님이 오셨는데 술이 없어서야…, 술은 있는데 안주가 없어서야 될 말인가. -문장궤범
- 모처럼 손님이 오셨는데 술이 없어서야…, 술은 있는데 안주가.. -
강이나 못이 깊으면 물고기와 자라가 모여들고 산림이 무성하면 새와 짐승이 모여든다. 바른 정치를 행하는 곳에 백성들도 순종하는 것이다. -순자
- 강이나 못이 깊으면 물고기와 자라가 모여들고 산림이 무성하면.. -
나는 육체에서 잘라낸 영혼을 믿지 않는다. 나의 육체와 영혼은 동일한 것이며, 육체의 생활이 이미 없어졌을 때에 양자는 함께 끝난다고 생각한다. – A. 지드
- 나는 육체에서 잘라낸 영혼을 믿지 않는다. 나의 육체와.. -
하나의 눈으로 보는 것보다는 두 개의 눈으로 보는 것이 더 잘 보이고, 하나의 귀로 듣는 것보다는 두 개의 귀로 듣는 것이 더 잘 들린다. 천하의 모든 백성의 실정을 보고 진실된 소리를 듣는 것이 나라를 다스리는 요도(要道)가 된다. -묵자
- 하나의 눈으로 보는 것보다는 두 개의 눈으로 보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