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은 석 잔 이상 마셔서는 안 되며 지나치면 오장(五臟)을 상하며 정신이 흐려져서 지랄발광하게 된다. 술을 지나치게 많이 마셨을 때는 속히 토해 버리는 것이 상책이다. 취한 후에 무리해서 식사를 많이 하면 종기가 생기며 취해 쓰러져 바람을 쐬면 목이 잠겨 목소리가 나오지 않게 된다.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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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리는 반드시 따르는 자가 있고, 정의는 반드시 이루는 날이 있다. 죽더라도 거짓이 없어라. -안창호
도둑질도 손이 맞아야 한다 , 무슨 일이든지 서로 뜻이 잘 맞아야 성공할 수 있다는 말.
사람은 자기가 행복할 때는 힘들었던 기억을 잊어버리고 역경에 처했을 때는 행복했었던 때의 일을 전혀 기억하지 못한다. -성서외경
나라를 다스리려면 먼저 백성을 부유하게 만들어야 한다. 백성이 부유해지면 다스리기 쉽고 백성이 가난해지면 다스리기 어려워진다. -관자
부모는 아이들에게 자신들의 희망을 억지로 떠다 맡겨서는 안 된다. 그것이 실패의 원인이다. 부모가 해야 할 일은 스무 살 전의 자녀들의 기본적인 성격이나 기질을 변경하는 것이 아니고, 아이들이 가진 그대로, 그가 표현하고 싶은 그대로를 존중해서 여러 가지 분야가 모여 전체를 이룬 사회에 적응하도록 하는데 있다. 부모의 희망과는 다른 희망을 표시했다 하더라도 부모는 반대하지 말아야 한다. 찬성하고 반대하고에 따라 그 결과는 큰 차이가 있다. 찬성해 주면 자식은 용기를 얻을 것이며, 반대한다면 위축될 것이다. -로렌스 굴드
우물가에 애 보낸 것 같다 , 익숙하지 못한 사람에게 일을 시켜 놓고 몹시 불안해 함을 이르는 말.
싸움에 있어서는 한 사람이 천 사람을 이길 수도 있다. 그러나 자기자신을 이기는 자야말로 가장 위대한 승리자이다. -석가모니
좋은 정치가란 미래를 예언할 줄 알며, 또한 나중에 일이 예언한 대로 되지 않았을 때, 그것을 잘 설명해낼 줄 아는 사람이다. -윈스톤 처칠
미움은 미워한 사람 자신에게 돌아온다. -베토벤
남의 자비로 사는 것보다 가난한 생활을 하는 편이 낫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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