쇠죽가마에 달걀 삶아 먹을라 , 경계하느라고 주위를 주는..

쇠죽가마에 달걀 삶아 먹을라 , 경계하느라고 주위를 주는 말이 도리어 나쁜 방법을 가르친 꼴이 됨을 염려하는 말. / 격에 맞지 않게 거창하게 일을 벌인다는 말.

- 쇠죽가마에 달걀 삶아 먹을라 , 경계하느라고 주위를 주는.. -

너무 흰 것은 더러운 것처럼 보이고 위대한 덕을 지닌 사람은 좀 모자라는 것처럼 보인다. -장자

- 너무 흰 것은 더러운 것처럼 보이고 위대한 덕을.. -

야생마와 같은 범부(凡夫)의 마음은 원숭이보다 더 격렬하게 육진(六塵, 감각적 세계)을 달린다. -안락집

- 야생마와 같은 범부(凡夫)의 마음은 원숭이보다 더 격렬하게 육진(六塵,.. -

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법구경

- 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

참을성을 지녀라. 영감(靈感)에 기대하지 마라. -로댕

- 참을성을 지녀라. 영감(靈感)에 기대하지 마라. -로댕 -

인간의 약점은 특권의식이다. 특권의식을 자극하면 누구나 쉽게 흔들린다. -이드리스 샤흐

- 인간의 약점은 특권의식이다. 특권의식을 자극하면 누구나 쉽게 흔들린다… -

땅에 씨를 뿌리면 싹이 나고 드디어 열매를 맺어 끝없이 반복되듯, 닭이 알을 낳고 알에서 닭이 생김이 끝이 없듯, 땅에 그린 원에 시작과 끝이 없듯 우리 인생의 이 같은 연속에도 끝이 없다. -미란타왕문경

- 땅에 씨를 뿌리면 싹이 나고 드디어 열매를 맺어..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가난도 걱정도 병도 아니다. 그것은 생에 대한 권태이다. -마키아벨리

- 세상에서 가장 무서운 것은 가난도 걱정도 병도 아니다… -

미래를 알고 싶으면 먼저 지나간 일들을 살피라. -명심보감

- 미래를 알고 싶으면 먼저 지나간 일들을 살피라. -명심보감 -

많은 사람이 보고 또 많은 사람이 지적하는 곳에는 틀림이 없는 것이다. 세상의 이목은 속일 수 없이 엄숙한 것이다. 증자(曾子)가 한 말. -대학

- 많은 사람이 보고 또 많은 사람이 지적하는 곳에는.. -

승자는 새벽을 깨우고, 패자는 새벽을 기다린다. -탈무드

- 승자는 새벽을 깨우고, 패자는 새벽을 기다린다. -탈무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