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극적인 미덕이라는 것은 아예 존재하지 않는다. 만약 내가 동포들을 위해 일할 것이 있다면, 결코 그것은 ‘자기 제한’에 의해서가 아니라 ‘자기 표현’에 의한 것일 터이다. – W.S. 처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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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journey of a thousand miles begins with a single step.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No one spits on money. (돈에 침 뱉는 놈 없다.)
음악은 어떠한 지혜, 어떠한 철학보다도 높은 계시다. 나의 음악의 의미를 파악하는 사람은 다른 사람들이 빠져 있는 모든 비참에서 벗어날 수 있다. -베토벤 [서한집]
입으로 말해서 그것이 도리에 합당한 것은 지(知)이다.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그것이 도리어 합당한 것 또한 지(知)이다. 사람은 사정에 따라 경우에 따라서 혹은 말하고 혹은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것이 또한 지(知)이다. -순자
Don’t look a gift horse in the mouth. (받은 선물에 대해서 불평하지 마라.)
제사라는 것은 너무 자주 할 일이 못된다. 정성을 다해 성의껏 해야 한다. 너무 자주 하게 되면 번잡스럽다는 생각이 들어 오히려 그 뜻을 잃게 된다. -예기
황중지덕(黃中之德). 재덕을 깊이 감추고 외모에 나타내지 않는 것. -역경
악한 마음으로 말하거나 행동하면, 마치 수레바퀴 뒤에 자국이 따르듯이, 죄와 괴로움이 따른다. -법구경
전쟁은 그 수행에 있어서 악한 사람을 학살하는 일은 없고, 언제나 선량한 사람만을 학살한다. -소포클레스
알면서 실천하지 않는 것은 참된 앎이 아니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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