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경 잠 자나 마나 , 무엇을 하기는 하되 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
- 소경 잠 자나 마나 , 무엇을 하기는 하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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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은 없다. 그러나 자기가 옳다는 것을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처럼 마음이 무거운 일은 없다. -탈무드
- 자기의 잘못을 인정하는 것처럼 마음이 가벼워지는 일은 없다… -
인간의 시비(是非)는 끝이 없다. -장자
- 인간의 시비(是非)는 끝이 없다. -장자 -
책은 반드시 많이 읽을 필요가 없다. 읽은 책의 요령을 파악하는 것이 필요한 것이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 책은 반드시 많이 읽을 필요가 없다. 읽은 책의.. -
만약 한쪽의 말만 듣는다면, 친한 사이가 갑자기 떨어짐을 볼 것이다. -명심보감
- 만약 한쪽의 말만 듣는다면, 친한 사이가 갑자기 떨어짐을.. -
어떠한 원한도 원한을 갚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모든 원한을 용서함으로써 해결된다. 이것은 영원한 진리이다. -불경
- 어떠한 원한도 원한을 갚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다, 오히려 모든.. -
개선으로부터 몰락까지의 거리는 단 한걸음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사소한 일이 가장 큰 일을 결정함을 보았다. -나폴레옹
- 개선으로부터 몰락까지의 거리는 단 한걸음에 지나지 않는다. 나는.. -
새는 앉는 곳마다 깃이 떨어진다 , 이사가 잦으면 세간이 준다는 뜻.
- 새는 앉는 곳마다 깃이 떨어진다 , 이사가 잦으면.. -
No man goes carelessly by a place where profit lips. (참새가 방앗간을 그냥 지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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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와 깨달음을 가진 자는 행복하다. 그것이 은이나 금보다 더 가치있고 유익하기 때문이다. 지혜는 보석보다 더 귀한 것이므로 내가 갖고 싶어하는 그 어떤 것도 이것과 비교가 되지 않는다.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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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편안하면 초가집도 편안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도 향기롭다. -명심보감
- 마음이 편안하면 초가집도 편안하고, 성품이 안정되면 나물국도 향기롭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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