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실한 행동은 자기보다 남을 이롭게 한다. -불경
- 성실한 행동은 자기보다 남을 이롭게 한다. -불경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정의를 행하는 한 시간은 기도하는 일백 시간의 가치가 있다. -마호메트교 금언
- 정의를 행하는 한 시간은 기도하는 일백 시간의 가치가.. -
생각이야말로 진정한 힘이다. 생각은 에너지인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
- 생각이야말로 진정한 힘이다. 생각은 에너지인 것이다. -앤드류 매튜스 -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 꾀를 너무 부리다가 도리어 제가 손해를 보게 되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제 꾀에 제가 넘어간다 , 꾀를 너무 부리다가.. -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일은 협동해서 하는 편이 효과적이라는 말.
- 먹기는 혼자 먹어도 일은 혼자 못 한다 ,.. -
배지 않은 아이를 낳으라 한다 , 없는 것을 내라며 무리하게 요구한다는 말.
- 배지 않은 아이를 낳으라 한다 , 없는 것을.. -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 , 아무리해도 승산이 없는 부질없는 짓을 한다는 말.
-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 , 아무리해도 승산이 없는 부질없는.. -
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해오름을 보라
- 일년에 적어도 한번은 해오름을 보라 -
나는 천국이 어떻고 지옥이 어떻다는 등 말하고 싶지 않아요. 양쪽에 다 내 친구가 있거든요. -마크 트웨인
- 나는 천국이 어떻고 지옥이 어떻다는 등 말하고 싶지.. -
양생(養生)의 도(道)는 마치 양을 칠 때처럼 자기의 뒤떨어지고 부족한 부분을 잘 알고 그것을 보충하는 일이다. 양을 치는 사람은 항상 무리에서 가장 뒤에 떨어져 처지는 양에게 매질을 하여 낙오되지 않게 한다. 사람의 양생도 이와 같다. 옛날에 어떤 자가 보통으로 양생을 하고 있었으나 불행하게도 호랑이에게 물려서 죽었다. 또 어떤 자는 호랑이가 있는 위험한 곳에는 가지도 않고 조심했으나 열병에 걸려서 죽었다. 이것은 어느 것이나 어떤 점에서는 조심했으나 자기의 결점을 보충하는 것을 잊고 있었기 때문이다. -장자
- 양생(養生)의 도(道)는 마치 양을 칠 때처럼 자기의 뒤떨어지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