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한 일도 쌓고 쌓아야 비로소 이름을 알릴 수 있고, 악한 일도 쌓지 않으면 몸을 멸망시키지 않을 것이다. -역경
- 선한 일도 쌓고 쌓아야 비로소 이름을 알릴 수..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처세하는 데 말이 많고 중심이 없는 사람은 그만큼 심신을 해치는 법이다. 그러므로 오직 심신을 잘 수양하면 반드시 그 마음을 둘 바를 알 수 있을 것이다. -율곡 이이
- 처세하는 데 말이 많고 중심이 없는 사람은 그만큼.. -
비극은 그 자체로서 진지하고 장엄하며 완전함이 있는 행동의 모방이다. 비극은 연민과 공포를 불러일으키고 그것을 통해서 정서를 정화시켜 준다. -아리스토텔레스 [시학]
- 비극은 그 자체로서 진지하고 장엄하며 완전함이 있는 행동의..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못하다 , 여러 번 말로만 듣는 것보다 실제로 한번 보는 것이 더 낫다는 말.
- 백 번 듣는 것이 한 번 보는 것만.. -
성공이란 대담무쌍하게 가는 아이이다. -디즈레일리
- 성공이란 대담무쌍하게 가는 아이이다. -디즈레일리 -
치마폭이 넓다 / 치마폭이 스물네 폭이다 ,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지나치게 참견함을 비꼬아서 하는 말.
- 치마폭이 넓다 / 치마폭이 스물네 폭이다 , 아무.. -
자연은 친절한 안내자이다. 현명하고 공정하며 상냥하다. -몽테뉴
- 자연은 친절한 안내자이다. 현명하고 공정하며 상냥하다. -몽테뉴 -
하늘에 제사 지내고 사당에 제사 지낼 때, 술이 아니면 받지를 않는다. 임금과 신하, 벗과 벗 사이에도 술이 아니면 권하지 못한다. 그러므로 술에는 성공도 있고 실패도 있으니 함부로 마셔서는 안 된다. -사기
- 하늘에 제사 지내고 사당에 제사 지낼 때, 술이.. -
학자는 입으로 먹은 것을 토하여 새끼를 양육하는 큰 까마귀와 같은 사람이고, 사상가는 뽕잎을 먹고 명주실을 토해 내는 누에와 같은 사람이다. -임어당
- 학자는 입으로 먹은 것을 토하여 새끼를 양육하는 큰.. -
꿩 대신 닭 , 꼭 필요한 것이 없을 때, 그보다는 못하지만 그와 비슷한 것으로 대신하는 경우에 이르는 말.
- 꿩 대신 닭 , 꼭 필요한 것이 없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