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비가 의리를 말함은 농부가 농사일을 말하는 것과 같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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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엇이든 하고 무엇에든 열중하라. 그래야 마음을 진정시킬 수 있다. 무엇이라도 좋다! 아무 것이든 하라! -앤드류 매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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받는 소는 소리치지 않는다 , 일을 능히 처리할 수 있는 역량이 있는 사람은 공연한 큰소리를 치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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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에는 문인(文人)들의 책을, 여름에는 사서(史書)를, 가을에는 선철(先哲)들의 책을, 겨울에는 경서(經書)를 읽는 것이 좋다. -임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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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수(비須). 수염을 아름답게 꾸민다. 수염은 위엄을 상징하는 것이다. 혹은 수염은 본체(本體)가 아니다. 본질을 닦지 않고 바깥만 꾸미는 것에 비유하기도 한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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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unt one’s chickens before they are hatched. (떡줄 놈은 생각도 않는데 김칫국부터 마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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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손님 맞을 때가 있다는 뜻으로] 어렵게 지내더라도 깨끗한 옷가지를 준비해 두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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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장소에서 불만을 내뱉는 사람이 다른 장소에 가서는 긍정적인 말을 꺼낸다는 것은 거의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이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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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군가의 죽음을 함부로 기뻐해서는 안 된다. 언젠가는 우리 모두도 반드시 죽는다는 것을 기억해라. -성서외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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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 남의 눈에 잘 뛰는 높은 가지에다 집을 지으면 사람이 지른 불에 탈 염려가 있다. 높은 자리에 있다고 교만하게 되면 인심을 잃어 집을 태운 새처럼 몸둘 곳이 없게 된다. -역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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