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이 낭이라니까 과천서부터 간다 , 미처 일을 시작하기도 전에 지레 겁부터 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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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만한 부부 생활의 비결은 결코 죽느냐 사느냐 하는 아슬아슬한 지경에까지 이르지 않도록 하는 것이다. -도스토예프스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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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답고 좋은 일을 이루는 데에는 오랜 시간이 걸리는 것이다. 나쁜 일이란 그것을 고칠 여유도 없이 곧 다가오는 것이다. 친해지려면 오랜 시일이 걸리는 것이나 친한 사이가 헤어지는 것은 순식간이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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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의 자리에 자식이 앉아서는 안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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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죽음에 대한 근심으로 삶을 엉망으로 만들고, 삶에 대한 걱정 때문에 죽음을 망쳐 버리고 있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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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으로 성실하게 구한다면 적중하지 않는다 하더라도 멀리 벗어나지는 않을 것이다. 완전하지는 않더라도 적어도 그 가까운 것까지는 구할 수가 있다는 말. -대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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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 길도 물어 가라 , 아무리 쉬운 일도 소홀히 해서는 안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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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베돌이 , 먹는 자리에는 빠지지 않으면서 일하는 자리에는 요리조리 피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 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베돌이 , 먹는 자리에는.. -
퇴근후 1 차, 2 차 가정 불화 시초니라. -부부이십훈-
- 퇴근후 1 차, 2 차 가정 불화 시초니라… -
장작을 쌓는 것 같이 뒤에 오는 자가 위에 있게 된다. 새로 온 자를 우대하여 윗자리에 앉히고 그 전에 있던 자를 아래로 한다. 사람을 쓰는 도리의 잘못을 말한 것임. -사기
- 장작을 쌓는 것 같이 뒤에 오는 자가 위에.. -
자식을 아는 데는 그 아비만한 자는 없다. -관자
- 자식을 아는 데는 그 아비만한 자는 없다. -관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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