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을 한 곳에 모아 욕심이 동하게 하지 말고, 뜨거운 쇳덩이를 입에 머금고 목이 타는 괴로움을 스스로 만들지 말라.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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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도 말년(末年)의 불가사리라 , 행패가 심하여 손댈 수가 없는 자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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즐거움은 저절로 즐거운 것이 아니고 재앙을 염려했기 때문에 즐길 수 있는 것이다.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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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마폭이 넓다 / 치마폭이 스물네 폭이다 , 아무 상관도 없는 남의 일에 지나치게 참견함을 비꼬아서 하는 말.
- 치마폭이 넓다 / 치마폭이 스물네 폭이다 , 아무.. -
벌집 건드리다 , 섣불리 건드리고 큰탈을 만났을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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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당한 법률은 그 자체가 일종의 폭력이다. 그 법률 위반에 대한 체포는 더한 폭력이다. -간디
- 부당한 법률은 그 자체가 일종의 폭력이다. 그 법률.. -
쥐구멍에 홍살문 세우겠다 , 가당찮은 일을 주책없이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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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자가 한번 나오면 이어서 그 자손에 같은 류의 효자가 나온다.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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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명한 사람이 어리석은 사람에게서 배우는 것이, 어리석은 사람이 현명한 사람에게서 배우는 것보다 많다. -몽테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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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과부 한숨 쉬듯 , 시름이 가득하여 한숨을 많이 쉴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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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 wonder lasts more than nine days. (아무리 진기한 이야기도 아흐레 못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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