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바람이 오르락내리락 , 거들거리고 놀아나는 모양을 이르는 말.
- 삼각산 바람이 오르락내리락 , 거들거리고 놀아나는 모양을 이르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After you’ is good manners. (양보하는 것이 좋은 예절이다.)
- ‘After you’ is good manners. (양보하는 것이 좋은.. -
승자는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패자는 이기는 것도 은근히 염려한다. -탈무드
- 승자는 지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지만, 패자는 이기는 것도.. -
No gains without pains. (노력 없이는 이득도 없다.)
- No gains without pains. (노력 없이는 이득도 없다.) -
도시에서 사람들은 사과처럼 쌓인다. 그리고 서로 썩어간다. 그들을 보존하려면 한 사람씩 있게 하라. -로댕
- 도시에서 사람들은 사과처럼 쌓인다. 그리고 서로 썩어간다. 그들을.. -
나무때기 시집보낸 것 같다 , 사람됨이 변변하지 못하여 무슨 일이나 제대로 하지 못한다는 말.
- 나무때기 시집보낸 것 같다 , 사람됨이 변변하지 못하여.. -
곤란한 일을 당했을 경우 그 곤란을 면하려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 당당하게 맞서는 사람이라야 한다. -예기
- 곤란한 일을 당했을 경우 그 곤란을 면하려고 생각해서는.. -
재주가 비상하고 뛰어나더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쓸모없는 것이다. -몽테뉴
- 재주가 비상하고 뛰어나더라도 노력하지 않으면 쓸모없는 것이다. -몽테뉴 -
종이 종을 부리면 식칼로 형문(刑問)을 친다 , 남에게 눌려 지내던 사람이 지난 일을 생각하지 않고 아랫사람에게 더 모질게 군다는 말.
- 종이 종을 부리면 식칼로 형문(刑問)을 친다 , 남에게.. -
자신이 육체 안에 있는 것은 마치 참새가 새장에 있는 것과 같다. 새장이 망가지면 참새는 날아가고, 육체가 파괴되면 정신은 왕생한다.
- 자신이 육체 안에 있는 것은 마치 참새가 새장에.. -
가장 잘 통치할 수 있는 사람이 통치해야 한다. -아리스토텔레스
- 가장 잘 통치할 수 있는 사람이 통치해야 한다…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