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각산 바람이 오르락내리락 , 거들거리고 놀아나는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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망건 쓰자 파장(罷場) , 때를 놓쳐 일을 이루지 못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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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는 데는 감돌이 일에는 베돌이 , 먹는 자리에는 빠지지 않으면서 일하는 자리에는 요리조리 피하는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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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으로 말해서 그것이 도리에 합당한 것은 지(知)이다. 입으로 말하지 않아도 그것이 도리어 합당한 것 또한 지(知)이다. 사람은 사정에 따라 경우에 따라서 혹은 말하고 혹은 말하지 않는 것이 좋다. 그것이 또한 지(知)이다. -순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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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손들 날이 있다 , 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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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적인 영향에 좌우되고 싶지 않다면 먼저 자기 자신의 격렬한 감정부터 초월해야 한다. -사무엘 존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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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순히 생각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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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물은 자기의 아름다운 의지에 따라 흐른다. -W. 워즈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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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신은 할 수 없다고 생각하고 있는 동안은 그것을 하기 싫다고 다짐하고 있는 것이다. 그러므로 그것은 실행되지 않는 것이다. -스피노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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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난한 집 신주 굶듯 , 줄곧 굶기만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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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벽 치고 겉벽 친다 , 이편에 가서는 이렇게 말하고, 저편에 가서는 저렇게 말한다는 말. / 겉으로는 돕는 체하면서 실제로는 훼방을 놓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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