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것은 서서히 태어나는 것이다. -생텍쥐베리
- 산다는 것은 서서히 태어나는 것이다. -생텍쥐베리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긴다.
- 미련한 자는 자기 행위를 바른 줄로 여긴다. -
단 하나의 하늘에 올려진 고마워하는 생각이 완전한 기도이다. -레싱
- 단 하나의 하늘에 올려진 고마워하는 생각이 완전한 기도이다… -
성적인 욕망은 인간의 욕망 중에서 가장 큰 것이다. 결국 우리 인간이 지닌 욕망 중의 욕망인 셈이다. -쇼펜하우어
- 성적인 욕망은 인간의 욕망 중에서 가장 큰 것이다… -
요란스러운 옷은 못 쓴다. 옷은 바로 그 사람의 인품을 나타내 보인다. -셰익스피어
- 요란스러운 옷은 못 쓴다. 옷은 바로 그 사람의.. -
지금을 충실하게 누리고 살면 우리 마음에서 두려움이 사라진다. 무언가를 해야겠다고 생각하는 순간, 정말 무언가 하는 순간, 두려워하는 마음은 깨끗이 사라진다. -앤드류 매튜스
- 지금을 충실하게 누리고 살면 우리 마음에서 두려움이 사라진다… -
재주를 다 쓰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조물주에게 돌려주어라. 봉록(俸祿)을 다 쓰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조정에 돌려주어라. 재물을 다 쓰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백성에게 돌려주어라. 복을 다 누리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자손에게 돌려주어라. -왕참정의 사류명(四留銘)
- 재주를 다 쓰지 말고 남겨 두었다가 조물주에게 돌려주어라… -
Like for like. (은혜는 은혜로 = 원한에는 원한으로).
- Like for like. (은혜는 은혜로 = 원한에는 원한으로). -
사돈 남(의) 말 한다 , 제 일은 젖혀 놓고 남의 일에만 참견함을 이르는 말.
- 사돈 남(의) 말 한다 , 제 일은 젖혀.. -
내 몸 안에 있는 4대(四大)는 제각기 그 이름만 있을 뿐 나는 없다고 생각하라. 나란 이미 없고, 그것은 다만 환(幻, 허깨비)일 뿐이다. -불경
- 내 몸 안에 있는 4대(四大)는 제각기 그 이름만.. -
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 제 기술이 모자라서 일이 안 되는 줄은 모르고 도구가 나쁘다고 탓한다는 말.
- 서투른 숙수가 피나무 안반만 나무란다 , 제 기술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