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골 중놈 같다 , 의뭉스럽게 생긴 사람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
- 산골 중놈 같다 , 의뭉스럽게 생긴 사람을 조롱조로..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행복을 자신의 두 손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그 행복이 항상 작아 보이지만, 그것을 풀어준 후에야 비로소 그 행복이 얼마나 크고 귀중했던지 알 수 있다. -막심 고리끼
- 행복을 자신의 두 손안에 꽉 잡고 있을 때는..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상대에 대한 사랑을 자랑하고 과시하라.
- 행복한 결혼생활을 위해 상대에 대한 사랑을 자랑하고 과시하라. -
If a job’s worth doing, it’s worth doing well. (할 가치가 있는 일이면, 잘 할 가치가 있다.)
- If a job’s worth doing, it’s worth doing.. -
세 치의 혀를 휘둘러서 제 나라의 성(城) 칠십여 개를 손에 넣었다. 한(漢)의 여이기(여食其)의 고사. 변설을 휘둘러 큰 공을 세우는 것. -사기
- 세 치의 혀를 휘둘러서 제 나라의 성(城) 칠십여.. -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 못한 주제에 거레는 퍽 한다는 말.
- 먹지 못할 풀이 오월에 겨우 나온다 , 되지.. -
장안(長安)만이 나의 고향이 아니다. 산에 있는 초당에 한가하게 높이 누워 유유자적하면 이것 또한 고향이다. -잡편
- 장안(長安)만이 나의 고향이 아니다. 산에 있는 초당에 한가하게.. -
세상에는 일반적인 풍속과 다른 기묘한 이름을 구하는 수가 많으나 이런 일은 해서는 안 되는 것이다. 사마광(司馬光)이 한 말. -소학
- 세상에는 일반적인 풍속과 다른 기묘한 이름을 구하는 수가.. -
자기가 지은 죄는 스스로 거두게 마련이며, 금강석이 보석을 부수듯 자기가 지은 죄는 자기가 부순다. -법구경
- 자기가 지은 죄는 스스로 거두게 마련이며, 금강석이 보석을..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