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받는 일은 불타오름에 지나지 않으나 사랑하는 것은 마르지 않는 기름에 의해 빛남을 말한다. 그러므로, 사랑받는 것은 사라져 버리지만 사랑하는 것은 오랫동안 지속한다. -릴케
- 사랑받는 일은 불타오름에 지나지 않으나 사랑하는 것은 마르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일색 소박은 있어도 박색 소박은 없다 , 아름다운 여자는 남편에게 박대를 받게되나 못생긴 여자는 그렇지 않으니, 아무리 아름다운 여자라도 그 사람됨이 좋지 않으면 남편에게 버림받게 됨을 이르는 말. / 사람됨이 얼굴에 매인 것은 아니라는 말.
- 일색 소박은 있어도 박색 소박은 없다 , 아름다운.. -
사랑이 반드시 장님과 같은 것만도 아니다. 사랑할만한 가치가 없다는 것을 알면서도 누군가를 목숨을 다해 사랑하는 것보다 더 큰 비극이 없기 때문이다. – W. 서머셋 모음
- 사랑이 반드시 장님과 같은 것만도 아니다. 사랑할만한 가치가.. -
사람의 진정한 재산은 세상을 위해서 행한 선행이다. -마호메트
- 사람의 진정한 재산은 세상을 위해서 행한 선행이다. -마호메트 -
산보다 골이 더 크다 , 무슨 일이 사리에 맞지 않게 됨을 이르는 말.
- 산보다 골이 더 크다 , 무슨 일이 사리에.. -
Life is full of ups and downs. (양지가 음지되고, 음지가 양지된다.)
- Life is full of ups and downs. (양지가.. -
주역(周易)은 길흉을 점쳐서 만물의 뜻을 개통하고 천하의 모든 일을 성취시키는 것이다. -역경
- 주역(周易)은 길흉을 점쳐서 만물의 뜻을 개통하고 천하의 모든.. -
소경 잠 자나 마나 , 무엇을 하기는 하되 하지 않는 것이나 마찬가지라는 말.
- 소경 잠 자나 마나 , 무엇을 하기는 하되.. -
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오직 몸을 바르게 가지면 숲 속에 있는 것같이 마음이 즐겁다. -법구경
- 한 번 앉거나 눕고 행함에 있어 방탕함이 없이..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