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사람이라면 누구나를 막론하고 자유롭고 평등한 권리를 누릴 수 있다는 말.
- 사람 위에 사람 없고 사람 밑에 사람 없다..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학이 먼 늪가에서 우니 그 소리 하늘 높이 퍼진다. 현자(賢者)는 아무리 숨어 있어도 그 평판은 스스로 세상에 알려지는 것이다. 현인(賢人)을 구하는 길을 가르친 시라고 한다. -시경
- 학이 먼 늪가에서 우니 그 소리 하늘 높이.. -
장미꽃은 가시 사이에서 피어난다. -탈무드
- 장미꽃은 가시 사이에서 피어난다. -탈무드 -
진리를 모르고 사는 사람의 백 년은 진리를 깨닫고 사는 이의 하루보다 못하다. -법구경
- 진리를 모르고 사는 사람의 백 년은 진리를 깨닫고.. -
손은 붙잡지만 주기도 하고 입은 맛을 보고 말을 한다. 코는 숨을 쉬고 냄새를 맡으며, 눈은 보고 보여 주기도 한다. 귀는 들을 뿐 아니라 균형을 잡는다. -도교
- 손은 붙잡지만 주기도 하고 입은 맛을 보고 말을.. -
내가 무엇을 아는가. -몽테뉴
- 내가 무엇을 아는가. -몽테뉴 -
아름다운 아내를 가진다는 것은 지옥이다. -셰익스피어
- 아름다운 아내를 가진다는 것은 지옥이다. -셰익스피어 -
사랑은 너무 어려 양심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러나 양심이 사랑에서 태어나는 것을 누가 모르는가? -셰익스피어
- 사랑은 너무 어려 양심이 무엇인지 모른다. 그러나 양심이.. -
너의 꾀함이 현명하지 못하면 나중에 후회한들 어찌 미치며, 너의 생각이 착하지 못하면 가르친들 무슨 보탬이 있으랴? 이욕의 마음만을 오로지 가진다면 도에 어긋나고, 사(私)를 위하는 마음이 굳으면 공적인 일을 망친다. -명심보감
- 너의 꾀함이 현명하지 못하면 나중에 후회한들 어찌 미치며,.. -
관용 속에는 늘 자부심이 있다. 그대가 굳이 아니라고 하더라도 그렇다고 한 것과 동일한 지반에 서는 것이다. 그러나 만일 그대가 그를 너그럽게 용서한다면 그대는 그의 은인이 된다. -게오르크 짐멜
- 관용 속에는 늘 자부심이 있다. 그대가 굳이 아니라고..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