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의 성품은 물과 같으니 물이 한 번 기울어 흩어지면 돌이켜질 수 없고, 성품이 한 번 방종해지면 바로잡지 못한다. 물을 제어하는 것은 반드시 둑으로 하고, 성품을 제어하는 것은 예법으로 한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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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의 진정한 목적은 설명하는 것보다도 오히려 발명하는 데 있다. -알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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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일을 항상 인생의 동반자인 아내와 의논하고 결정하는 습관을 기르라. -남편십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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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든 후에 건강이 보배인 줄 생각하고, 난(亂)에 처하고 평화가 복되는 줄을 아나니, 이는 일찍 앎이 아니니라. 복을 바라는 것이 재앙의 근본이 된다는 것을 알고, 살기를 탐내는 것이 죽음의 원인이 되는 것임을 아는 것이 탁견(卓見)이니라. -채근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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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을 사귀는 데 자기가 가난하다고 부끄러워해서는 안되는 것이다. 가난을 부끄러워한다면 참된 우정은 생겨나지 않는 것이다. 참된 우정은 마음과 마음의 결합에 있다. -고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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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uch master, such servant.(그 주인에 그 머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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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이 생기면 의사를 부르는 것과 함께 목사를 불러라. -건강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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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喪)을 입고 있는 자의 옆에서 식사를 할 때에는 결코 배불리 먹는 일은 없었다. 이것이 공자의 생활 태도였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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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 맞은 병아리 같다 , 남에게 얻어맞거나 의외의 일을 당하여 정신이 멍한 모양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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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신 행도 하여 이름을 후세에 드높임으로써 부모를 알리는 것은 효의 끝이다. -불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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