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은 만물의 영장이다. 수명이 본래 4만 3천 2백여 일, 약 120세이다. -동의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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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양이 개잘량이라 , 명예와 체면을 형편없이 잃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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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는 상대편의 말에 귀를 기울이고 또한 그 사람의 눈을 잘 지켜보면 그 사람의 성격을 알 수 있다. 사람들은 아무리 수단을 써도 말할 때만큼은 자신의 성격을 숨길 수 없기 때문이다. -맹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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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은 하늘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라고, 현인은 성인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라고, 선비는 현인의 모습을 배우기를 바란다. 이처럼 수양이란 가까운 곳에서부터 한 발 한 발 나아가야 하는 것이다. 주염계(周廉溪)가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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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소가는 모든 것의 가격은 알고 있지만 아무런 것의 가치도 알지 못하는 인간이다. -오스카 와일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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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환(大患)을 내 몸과 같이 귀하게 여기라.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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앉은 자리에 풀도 안 나겠다 , 사람이 지나치게 깐깐하고 매서울 만큼 냉정하다는 뜻으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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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지혜의 힘으로만 교육시키고 도덕으로 교육시키지 않는다면, 사회에 대하여 위험을 기르는 꼴이 된다. – D. 루즈벨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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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어도 준치 썩어도 생치 , 본디 좋은 것은 오래 되거나 변하여도 뛰어남에는 변함이 없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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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를 아는 것이 곧 앎의 시작이다. -소크라테스
- 무지를 아는 것이 곧 앎의 시작이다. -소크라테스 -
뒤웅박 차고 바람 잡는다 , 불가능하고 허황된 짓을 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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