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조는 않더라도 제상(祭床)이나 치지 말라 , 도와주지는 않아도 좋으니, 낭패나 시키지 말라는 말.
- 부조는 않더라도 제상(祭床)이나 치지 말라 , 도와주지는 않아도.. -
최근 글
글 목록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우리의 발은 저녁 때에 가장 커진다. – New Life 편집부
- 우리의 발은 저녁 때에 가장 커진다. – New.. -
바람 부는 대로 살다 , 뚜렷한 주관이 없이 그때 그때의 형편에 따라 살다.
- 바람 부는 대로 살다 , 뚜렷한 주관이 없이.. -
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깔본다면 장님이 촛불을 들고 걷는 것 같아 남은 비춰 주지만 자신은 밝히지 못한다. -법구경
- 조금 아는 바가 있다 해서 스스로 뽐내며 남을.. -
남을 헐뜯는 가십(gossip)은 살인보다도 위험하다. 살인은 한 사람밖에 죽이지 않으나, 가십은 반드시 세 사람의 인간을 죽인다. 즉 가십을 퍼뜨리는 사람 자신, 그것을 반대하지 않고 듣고 있는 사람, 그 화제가 되고 있는 사람. -탈무드
- 남을 헐뜯는 가십(gossip)은 살인보다도 위험하다. 살인은 한 사람밖에.. -
열 명의 자식을 기르는 아버지가 있는가 하면, 한 명의 아버지를 돌보지 않는 열 명의 자식이 있다. -법구경
- 열 명의 자식을 기르는 아버지가 있는가 하면, 한.. -
더위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 , 어떤 일에 크게 욕을 본 사람은 그와 비슷한 일만 당해도 지레 겁을 먹는다는 말.
- 더위먹은 소 달만 보아도 헐떡인다 , 어떤 일에.. -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바가 있다. 젊었을 때는 혈기가 잡히지 않았기에 여색을 경계하고, 장년이 되면 혈기가 바야흐로 굳세므로 다투는 것을 경계하고, 늙으면 혈기가 이미 쇠하였음으로 탐욕을 경계하라. -공자
- 군자는 세 가지 경계할 바가 있다. 젊었을 때는.. -
불알 두 쪽만 대그락대그락한다 ,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고 알몸뿐이라는 말.
- 불알 두 쪽만 대그락대그락한다 , 아무것도 가진 것이.. -
판사의 자격은 겸허하고, 언제나 선행을 거듭하고, 무언가 결정을 내릴 만큼의 용기를 가지며, 지금까지의 경력이 깨끗한 사람이라야 한다. -탈무드
- 판사의 자격은 겸허하고, 언제나 선행을 거듭하고, 무언가 결정을.. -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