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모를 섬기는 도리를 말한 것이다.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부모를 섬기는 도리를 말한 것이다. 겨울에는 따뜻하게, 여름에는 시원하도록 마음을 쓰고, 또 밤에는 침구를 갖추어서 편히 주무시도록, 아침에는 어버이의 기분이나 신체의 형편을 여쭈어 본다. 그것이 자식된 도리이다. 정(定)은 침구를 정돈하는 것.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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밑 빠진 가마(독)에 물 붓기 / 밑 없는 독에 물 붓기 , 아무리 애써 하더라도 아무 보람이 없는 경우를 이르는 말. / 아무리 벌어도 쓸 곳이 많아 항상 모자라는 경우를 이르는 말.

- 밑 빠진 가마(독)에 물 붓기 / 밑 없는.. -

사람은 오르고 또 오르면 떨어지는 곳을 모르게 된다. -어일대기문서

- 사람은 오르고 또 오르면 떨어지는 곳을 모르게 된다… -

남자가 여자에 추근거리는 것은 당연하지만, 여자가 남자에게 추근거리는 것은 옳지 않다. 그것은 남자는 자기가 잃은 것을 되찾으려고 하고 있기 때문이다. -탈무드

- 남자가 여자에 추근거리는 것은 당연하지만, 여자가 남자에게 추근거리는.. -

행복은 보수가 아니다. 그것은 귀결(歸結)이다. 고통은 처벌이 아니다. 그것은 결과이다. -잉거솔

- 행복은 보수가 아니다. 그것은 귀결(歸結)이다. 고통은 처벌이 아니다… -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 야비하고 고약한 사람과는 시비하지 말고 피하는 것이 낫다는 말.

- 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 야비하고 고약한.. -

사람들은 항상 자녀들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그러나 자녀들이 우리들을 위하여 무엇인가 해주는 것을 보고 싶다. -에디슨

- 사람들은 항상 자녀들을 위해서 무엇인가를 하고 있다고 말한다… -

황금 천 냥이 귀한 것이 아니다. 남의 말 한 마디 듣는 것이 천금보다 낫다. -명심보감

- 황금 천 냥이 귀한 것이 아니다. 남의 말.. -

모주 장사 열바가지 두르듯 , 내용이 빈약한 것을 겉만 꾸미어 낸다는 말.

- 모주 장사 열바가지 두르듯 , 내용이 빈약한 것을.. -

마음이 고요하고 말씨가 부드럽고 행동도 얌전하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바른 깨달음을 얻고 몸과 마음의 평안함을 얻은 사람이다. -법구경

- 마음이 고요하고 말씨가 부드럽고 행동도 얌전하다. 이런 사람이야말로.. -

현자란 모든 것에 감탄하는 사람입니다. -앙드레 지드

- 현자란 모든 것에 감탄하는 사람입니다. -앙드레 지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