병신 자식이 효도한다 , 대수롭게 여겨지지 않았던 사람이 뜻밖에도 믿던 사람보다 오히려 더 낫게 구실을 할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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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에 물 탄 듯 술에 술 탄 듯 , 말이나 행동이 변화가 없이 싱겁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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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익하지 못한 천 마디 말보다 마음의 평안을 얻는 한 마디야말로 생명의 말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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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 한 귀중한 성찰은 되도록 빨리 적어 두어야 한다. -쇼펜하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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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ar neighbor is better than a distant cousin. (이웃 사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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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정한 형식이나 도덕의 틀을 벗어난 행동을 한다. 번거로운 세속의 예절이나 이런 것을 전부 던져 버리고 돌보지 않고, 세속 밖에서 무위(無爲)에 몸을 맡기는 것이 좋다. 공자가 한 말이라고 장자가 인용한 것.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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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사흘 달은 잰 며느리가 본다 , [웬만큼 재빠른 사람이 아니면 초져녁에 나왔다가 금새 지는 초승달을 볼 수 없다는 뜻으로] 미세한 사물의 변화는 혜민(慧敏)한 사람만 살필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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끝을 완수하려면 처음부터 조심해야 한다. 이윤(伊尹)이 태갑(太甲)에게 경계한 말. -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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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도 손 볼 날이 있다 , [아무리 가난한 집이라도 손님 맞을 때가 있다는 뜻으로] 어렵게 지내더라도 깨끗한 옷가지를 준비해 두어야 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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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것은 헛된 것이니 구태여 가지려 허덕이지 말며, 잃었다 하여 번민하지 말라.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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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 in Rome as the Romans do. (로마에 가면 로마인의 풍습을 따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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