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룩도 낯짝이 있다 , 몹시 뻔뻔스러운 사람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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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행에 대한 보상으로 어떤 즐거움이 숨겨져 있는지는 아무도 모른다. -코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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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ggars can’t be choosers. (빌어 먹는 놈이 콩밥을 맏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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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연하게 웃고만 있다. 송영자(宋榮子)라는 사람은 달관한 사람이라 세상 사람들이 조금 득의한 경우가 되거나 어떤 관직에 올라 기뻐하는 것을 보아도 단지 초연해 웃고만 있었다. 즉 속배(俗輩)의 일들은 자기에게는 아무 상관이 없다는 인생 태도를 나타내고 있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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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가 만약 다른 사람과 논쟁하고 있을 때에는 다른 사람의 편을 들어서는 안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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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이야말로 최고의 재판관이며 가장 신성한 곳이다. -마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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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 어물전 돌듯 , 한 곳에 애착을 가져 떠나지 못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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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가 유혈없는 전쟁인 반면에 전쟁은 유혈있는 정치이다. -모택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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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물은 많고 길동부가 적은 장사꾼은 위험한 길을 피하고, 슬기로운 사람은 목숨을 해치는 탐욕의 적을 피해 간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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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은 정승이 산 개만 못하다 , 한 번 죽으면 권력도 금력도 소용 없다는 말. / 아무리 어렵게 살더라도 죽는 것보다 낫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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