벙어리 재판 , [양편 말이 다 분명하지 못하여] 시비를 가리기가 매우 어려운 경우를 이르는 말.
- 벙어리 재판 , [양편 말이 다 분명하지 못하여]..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나와 나 사이에는 나와 타인과의 사이에서 볼 수 있는 것만큼 큰 차이점이 있다. -몽테뉴
- 나와 나 사이에는 나와 타인과의 사이에서 볼 수.. -
뜬 소 울 넘는다 , 평소에 굼뜬 사람이 뜻밖에 장한 일을 이루었을 때 이르는 말.
- 뜬 소 울 넘는다 , 평소에 굼뜬 사람이.. -
남의 잔치(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쓸데없이 남의 일에 참견함을 이르는 말.
- 남의 잔치(제사)에 감 놓아라 배 놓아라 한다 ,.. -
웃음은 근심 없는 혼(魂)의 자연스러운 표현이다. – D. 카네기
- 웃음은 근심 없는 혼(魂)의 자연스러운 표현이다. – D… -
A tree is known by its fruits. (그 과실을 보면 나무를 알 수 있다
- A tree is known by its fruits. (그.. -
전투에서 이기는 것보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훨씬 값지다. 전투에서 지금 이겼다 하더라도 언젠가는 질지 모르나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긴 사람은 영원히 승리하기 때문이다. -불교
- 전투에서 이기는 것보다 자신과의 싸움에서 이기는 것이 훨씬.. -
설사 친구가 꿀처럼 달더라도 그것을 전부 빨아 먹지 말라. -탈무드
- 설사 친구가 꿀처럼 달더라도 그것을 전부 빨아 먹지.. -
외관을 중시하는 자는 내면이 무능하다. -열자
- 외관을 중시하는 자는 내면이 무능하다. -열자 -
사람은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동안에는 자살 등을 생각해서는 안 된다. 좋은 일을 함으로써 삶의 보람을 찾아야 한다. -베토벤
- 사람은 무엇인가 좋은 일을 할 수 있는 동안에는..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