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 따라 강남 간다 , [꼭 가야 할 일은 아니나] 벗이 좋아 먼 길도 싫어하지 않고 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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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도 모르고 침통 흔든다 , 일의 속내도 모르고 함부로 덤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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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솥밥 먹고 송사한다 , 가까운 사람끼리 다투는 것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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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안이 망하면 집터 잡은 사람만 탓한다 , 잘못된 일은 남의 탓으로만 돌린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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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차 뒤에 나팔 , 일이 끝난 다음의 소용없는 짓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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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 위에 기름 , 서로 어울리지 못하고 겉돎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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풀베기 싫은 놈이 단 수만 센다 , 하던 일이 싫증나서 해 놓은 성과만 헤아리고 있음을 비꼬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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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든지 자기를 높이는 자는 낮아지고, 자기를 낮추는 자는 높아지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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둘이 먹다가 하나가 죽어도 모르겠다 , 음식 맛이 매우 좋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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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금이 귀한 것이 아니다. 편안하고 즐거운 삶이 값진 것이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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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떠난 성인을 대신하여 끊어진 학문, 즉 성인의 도(道)를 다시 이어서 밝히는 것이다. 장횡거(張橫渠)가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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