벗 따라 강남 간다 , [꼭 가야 할 일은 아니나] 벗이 좋아 먼 길도 싫어하지 않고 간다는 말.
- 벗 따라 강남 간다 , [꼭 가야 할..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마음은 용감하게, 생각은 신중히, 행동은 깨끗하고 조심스럽게 하고, 스스로 자제하여 진실에 따라서 살며, 부지런히 정진하는 사람은 영원히 깨어 있는 사람이다. -법구경
- 마음은 용감하게, 생각은 신중히, 행동은 깨끗하고 조심스럽게 하고,.. -
몸을 잘 돌보고 조심해서 다루라. 사람의 몸은 여분이 없다. 그러니 평소 부지런히 운동도 하고 잘 먹어 두어야 한다. -앤드류 매튜스
- 몸을 잘 돌보고 조심해서 다루라. 사람의 몸은 여분이.. -
기문이망( 倚門而望 ). 아들이 집에 돌아오는 시각에는 어머니가 문에 기대서서 아들이 돌아오기를 바란다. 제(齊) 나라 민왕(王)을 섬기던 왕손가(王孫賈)의 모친의 고사. -십팔사략
- 기문이망( 倚門而望 ). 아들이 집에 돌아오는 시각에는 어머니가.. -
송곳도 끝부터 들어간다 , 일에는 순서가 있다는 말.
- 송곳도 끝부터 들어간다 , 일에는 순서가 있다는 말. -
None but the brave deserves the fair. (용감한 자 아니면, 미녀를 얻을 자격이 없다.)
- None but the brave deserves the fair. (용감한.. -
Some are wise, but some are otherwise.(슬기로운 사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있다.)
- Some are wise, but some are otherwise.(슬기로운 사람도.. -
전쟁이란 모략을 써서 적을 속이는 길이고 상도(常道)가 아니다. -손자
- 전쟁이란 모략을 써서 적을 속이는 길이고 상도(常道)가 아니다… -
거짓말을 하지 않고, 도리에 맞는 진실한 말만 하며, 함부로 말을 하여 사람들을 성내게 하지 않는 사람은 성자이다. -법구경
- 거짓말을 하지 않고, 도리에 맞는 진실한 말만 하며,..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