법 밑에 법 모른다 , 법을 가장 잘 지켜야 할 곳에서 도리어 법을 어기는 수가 많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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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나의 아들이여, 네가 만일 부모의 근심을 모른다면 아무도 너의 벗이 되지 않을 것이다. -소크라테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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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심은 영혼의 소리요, 정열은 육신의 소리이다. -루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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앓느니 죽지 , 성가시게 늘 시달리기보다는 크게 한 번 당하고 마는 것이 낫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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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아(自我)를 부인하는 사람에게만 진리의 가르침이 보인다. -탈무드
- 자아(自我)를 부인하는 사람에게만 진리의 가르침이 보인다. -탈무드 -
이도 아니 나서 콩밥을 씹는다 , 재능과 역량이 부족한 사람이 분에 넘치는 일을 하려 한다는 말.
- 이도 아니 나서 콩밥을 씹는다 , 재능과 역량이.. -
산골 중놈 같다 , 의뭉스럽게 생긴 사람을 조롱조로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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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문은 자기의 성명을 기록할 정도면 족하다. 그 이상을 더 공부할 필요가 없다. 항우(項羽)가 한 말. -사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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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적인 욕망은 인간의 욕망 중에서 가장 큰 것이다. 결국 우리 인간이 지닌 욕망 중의 욕망인 셈이다. -쇼펜하우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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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en a worm will turn.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
- Even a worm will turn. (지렁이도 밟으면 꿈틀거린다.) -
훌륭한 인간의 특징은 불행하고 쓰라린 환경에서도 끈기 있게 참고 견디는 것이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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