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 주고 속 빌어먹는다 , 큰 것은 남에게 빼앗기고 하찮은 것만 차지하게 되었을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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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도 무는 개를 돌아본다 , [온순하기만 해서는 오히려 대접을 못 받고] 당당히 요구를 하고 나서야 정당한 대접을 받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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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 , 누구나 제 자식은 귀여워함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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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생에 눈썹 찡그릴 일을 하지 않으면 세상에 이를 갈 사람이 없을 것이다. 크게 떨친 이름을 어찌 무딘 돌에 샛길 것인가. 길 가는 사람이 하는 말은 비석보다 나으니라. -격양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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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에 오르라 하고 흔드는 격 , 솔깃한 말로 남을 꾀어 난처한 처지에 빠뜨리는 경우를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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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3 세 때부터 인간 속에 있는 나쁜 충동은, 점점 선(善)에의 충동보다도 강하게 된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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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기 자신의 마음속에서 싸움을 시작한 사람만이 가치있는 사람이다. -로버트 브라우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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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자는 섬김을 받으러 온 것이 아니라 섬기러 왔으며 많은 사람을 위하여 자기 목숨을 대속물로 내주러 왔다. -성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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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 팔자가 상팔자라 , 놀고 있는 개가 부럽다는 뜻으로, 분주하고 고생스러울 때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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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나의 만년의 나날이 지나갔으면! 그리고 미래의 인류를 위해서도! 헨델, 바하, 글룩, 모차르트, 하이든의 초상화가 내방에 있다. -그것들은 내가 구하는 인내력을 얻는데 도움이 될 것이다. -베토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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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인의 예절은 말이 반드시 고와야 한다. -강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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