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에 달걀 부딪치기 , 아무리해도 승산이 없는 부질없는 짓을 한다는 말.
- 바위에 달걀 부딪치기 , 아무리해도 승산이 없는 부질없는..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발난반정( 撥亂反正 ). 어지러운 세상을 바르게 다스려 바른 세상으로 돌린다. 조선왕조 때 인조반정(仁祖反正)은 여기에서 나온 말이다. -잡편
- 발난반정( 撥亂反正 ). 어지러운 세상을 바르게 다스려 바른.. -
What the heart thinks, the mouth speaks. (마음에 먹은 생각은 입으로 나온다.)
- What the heart thinks, the mouth speaks. (마음에.. -
고양이 앞에 고기 반찬 , 제가 워낙 좋아 하는 것이라 남이 손댈 겨를도 없이 후딱 차지해 버림을 이르는 말.
- 고양이 앞에 고기 반찬 , 제가 워낙 좋아.. -
외적인 영향에 좌우되고 싶지 않다면 먼저 자기 자신의 격렬한 감정부터 초월해야 한다. -사무엘 존슨
- 외적인 영향에 좌우되고 싶지 않다면 먼저 자기 자신의.. -
어떤 사람이라도, 어떤 목적과 그 목적과 그 목적을 이룩하려는 노력 없이는 살지 않는다. 일단 목적과 희망이 사라져 버리면 인간은 고뇌로 말미암아 괴물이 된다. -도스토예프스키
- 어떤 사람이라도, 어떤 목적과 그 목적과 그 목적을.. -
국민의 앞장을 서서 국민을 위해 힘껏 노력한다. 이것이 위정자의 마음가짐이다. -논어
- 국민의 앞장을 서서 국민을 위해 힘껏 노력한다. 이것이.. -
만나는 사람마다 교육의 기회로 삼는다. -링컨
- 만나는 사람마다 교육의 기회로 삼는다. -링컨 -
말을 삼가여서 그 덕을 기르고, 음식을 절제하여 몸을 보양한다. 이런 평범한 것이 실은 덕을 쌓고 건강을 유지하는 길이다. -근사록
- 말을 삼가여서 그 덕을 기르고, 음식을 절제하여 몸을.. -
앵무새는 사람의 말을 잘 흉내지만, 결국은 새에 불과하다. 사람도 아무리 말을 잘해도 예에 벗어난 언행이 있어서는 금수와 같다. -예기
- 앵무새는 사람의 말을 잘 흉내지만, 결국은 새에 불과하다… -
새로운 친구를 사귀되, 옛친구를 소중히 하라
- 새로운 친구를 사귀되, 옛친구를 소중히 하라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