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 도리를 잘 알며서도 눈 딱 감고 욕심을 부린다는 뜻.
- 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 도리를 잘 알며서도..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나 말지 ,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사람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시거든 떫지나 말고 얽거든 검지나 말지 , 아무짝에도.. -
명함도 못 들이다 , 수준이나 정도의 차이가 커서 감히 견줄 바가 못 된다는 말.
- 명함도 못 들이다 , 수준이나 정도의 차이가 커서.. -
신뢰가 없는 우정은 있을 수 없고, 언행일치가 안 되는 신뢰란 있을 수 없다. -새뮤얼 존슨
- 신뢰가 없는 우정은 있을 수 없고, 언행일치가 안.. -
배는 덮게, 머리는 차게. -동의보감
- 배는 덮게, 머리는 차게. -동의보감 -
행위의 영웅이란 없다. 다만 체념과 고뇌와의 영웅이 있을 뿐이다. -슈바이처
- 행위의 영웅이란 없다. 다만 체념과 고뇌와의 영웅이 있을.. -
감정폭발은 곧 이성의 결함이다. 어리석은 사람이 격분하고 있을 때, 냉정을 잃지 않는 사람은 성숙한 인간의 징표이다. -그라시안
- 감정폭발은 곧 이성의 결함이다. 어리석은 사람이 격분하고 있을.. -
The fish always goes bad from head downwards.
- The fish always goes bad from head downwards. -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많은 사람과 사귈 줄 알아야 한다. -루소
- 세상에서 살아가려면 많은 사람과 사귈 줄 알아야 한다… -
험담자는 시리아에 서 있지만 로마에서 죽인다. -탈무드
- 험담자는 시리아에 서 있지만 로마에서 죽인다. -탈무드 -
A journey of a thousand miles begins with a single step. (천리 길도 한 걸음부터.)
- A journey of a thousand miles begins with..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