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친 체하고 떡판에 엎드러진다 , 도리를 잘 알며서도 눈 딱 감고 욕심을 부린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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젊은 시절은 다시 오지 않고, 하루에 새벽이 두 번 있지 않다. 때가 되면 마땅히 학문에 힘쓸지니, 세월은 사람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도연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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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나 현인의 말은 세상을 구하고 자기를 닦기 위해서 부득이 말하는 것이다. 결코 쓸데없는 말을 지껄인 것은 아니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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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버이는 어버이로서 존중한다. 그래서 당연히 조상을 존중하는 것이다. 조상을 존중하는 일은 멀리 있는 것이 아니다. 마치 어버이를 섬기는 마음 같이 자연히 우러나오는 마음인 것이다.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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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열은 천재와 같다. 정열에 의해 기적이 생기기 때문이다. -로망 롤랑
- 정열은 천재와 같다. 정열에 의해 기적이 생기기 때문이다… -
소도 언덕이 있어야 비빈다 , 의지할 데가 있어야 무슨 일을 할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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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일을 생각지 않으며, 오직 현재 일만을 생각하매 저절로 안색이 명랑해진다. 오지 않은 일을 생각하고 지나간 일을 슬퍼하는 어리석은 자는 그로 말미암아 베어진 녹초(綠草)처럼 시들어진다. -성전
- 지난 일을 생각지 않으며, 오직 현재 일만을 생각하매.. -
동냥은 혼자 간다 , 무엇을 얻는 일에 여럿이 가면 몫이 적어지게 마련이라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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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으로 자녀를 아는 아버지는 그야말로 현명한 사람이다. -셰익스피어
- 참으로 자녀를 아는 아버지는 그야말로 현명한 사람이다. -셰익스피어 -
싸전에 가서 밥 달라고 한다 , 성미가 몹시 급함을 두고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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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심(一心)은 통틀어 일체의 더럽히거나 깨끗한 모든 법의 의지하는 바 되기 때문에 제법(諸法)의 근본인 것이다. -원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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