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칫국 먹고 수염 쓴다 , 실속은 없으면서 겉으로만 있는 체한다는 말.

초년 고생은 사서라도 한다 , 청소년 시절의 고생은 장래의 발전에 큰 뜻이 있으므로 달게 여겨야 한다는 말.

모든 일은 계획으로 시작되고, 노력으로 성취되며, 오만으로 망쳐진다. -관자

인정으로서 어버이를 잊어버릴 수는 없는 것이나 잊어버리고자 하면 잊어버릴 수는 있다. 그러나 어버이가 나를 잊어버리게 할 수는 없다. 자식이 어버이를 생각하는 정보다 어버이가 자식을 생각하는 정이 훨씬 깊고 크다. -장자

과거를 잊는 자는 결국 과거 속에 살게 된다 -괴테

전쟁은 적국을 멸망시키지 않고 승리하는 것이 상책이다. 적국을 파멸시키는 것은 이찌 할 수 없을 때만 하는 방법이다. -손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