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관(文官)이 돈을 탐내지 않고 무관(武官)이 목숨을 아끼지 않는다면 천하는 태평하다. 악비(岳飛)가 한 말. -잡편
- 문관(文官)이 돈을 탐내지 않고 무관(武官)이 목숨을 아끼지 않는다면..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참새가 죽어도 짹한다 ,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괴롭힘을 당하면 반항하게 된다는 말.
- 참새가 죽어도 짹한다 , 아무리 약한 사람이라도 괴롭힘을.. -
힘 많은 소가 왕 노릇 하나 , 힘만으로는 안 되고 지략(智略)도 있어야 한다는 말.
- 힘 많은 소가 왕 노릇 하나 , 힘만으로는.. -
잠 못 드는 사람에게는 밤이 길고 피곤한 사람에게는 길이 멀다. 바른 법을 모르는 어리석은 자에게는 삶과 죽음의 길 또한 길고 멀다. -법구경
- 잠 못 드는 사람에게는 밤이 길고 피곤한 사람에게는.. -
두 가지, 세 가지 일로 마음을 두 갈래 세 갈래 내는 일이 없어야 한다. -퇴계 선생
- 두 가지, 세 가지 일로 마음을 두 갈래.. -
재상의 집안에서는 반드시 재상이 나고 장군의 집안에서는 반드시 장군이 난다. 가문은 다툴 수가 없다는 말. -사기
- 재상의 집안에서는 반드시 재상이 나고 장군의 집안에서는 반드시.. -
천지의 법칙은 영원히 이어져서 그치는 일이 없다. 봄이 지나면 여름이, 여름이 지나면 가을이 이렇게 처음부터 오늘까지 변함이 없다. 위정자의 길도 또한 이처럼 항구(恒久)의 도리에 따라야 하는 것이다. -역경
- 천지의 법칙은 영원히 이어져서 그치는 일이 없다. 봄이.. -
하늘의 들으심이 고요하여 소리가 없으니 푸르고 푸른 저 어느 곳에서 찾는가. 높지도 않고 또한 멀지도 않다. 모두가 다만 사람의 마음속에 있는 것이다. -소강절 선생(북송의 유학자)
- 하늘의 들으심이 고요하여 소리가 없으니 푸르고 푸른 저.. -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다 , [부처처럼] 어질고 착한 사람이라는 뜻.
- 부처님 가운데 토막 같다 , [부처처럼] 어질고 착한.. -
작은 주머니에는 큰 것은 넣을 수가 없다. 짧은 두레박줄로서는 깊은 우물의 물을 퍼 올릴 수가 없다. 이처럼 그릇이 작은 사람은 큰 일은 할 수가 없는 것이다. -장자
- 작은 주머니에는 큰 것은 넣을 수가 없다. 짧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