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유정법( 無有定法 )이 불법이다. 즉 일정하게 정하는 법이 있지 않아야 깨달은 자의 법이다.
- 무유정법( 無有定法 )이 불법이다. 즉 일정하게 정하는 법이..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 -공자
- 군자는 말에는 더디지만, 일을 함에는 민첩하다. -공자 -
입신 행도 하여 이름을 후세에 드높임으로써 부모를 알리는 것은 효의 끝이다. -불경
- 입신 행도 하여 이름을 후세에 드높임으로써 부모를 알리는.. -
기회는 발견될 때마다 놓치지 말고 잡지 않으면 안 된다. -베이컨
- 기회는 발견될 때마다 놓치지 말고 잡지 않으면 안.. -
인간은 무한한 정신을 지니고 있는 존재다. 그러므로 인간은 고뇌와 기쁨을 똑같이 맛보게 마련이다. 그런 사람 가운데 몇 사람쯤은 기쁨은 고뇌를 통해서 이를 수 있는 것이라고 말하게 될 것이다. -베토벤
- 인간은 무한한 정신을 지니고 있는 존재다. 그러므로 인간은.. -
여우 가죽으로 만든 털옷이 떨어졌다고 해서 개가죽으로 대신 메울 수는 없는 것이다. 군자가 지금은 쇠약해졌다고 해서 소인으로 대신할 수는 없다. -사기
- 여우 가죽으로 만든 털옷이 떨어졌다고 해서 개가죽으로 대신.. -
효자는 부모에게 아첨하지 않으며, 충신은 임금에게 아첨하지 않는다. -장자
- 효자는 부모에게 아첨하지 않으며, 충신은 임금에게 아첨하지 않는다… -
Never too late to mend. (잘못을 고침에 때를 가리지 마라.)
- Never too late to mend. (잘못을 고침에 때를.. -
좋은 열매를 얻으려거든 좋은 나무를 길러라. 나무가 나쁘면 열매도 나쁘다. 열매를 보아 나무를 알 수 있다. -신약성서
- 좋은 열매를 얻으려거든 좋은 나무를 길러라. 나무가 나쁘면.. -
남에게 좋은 말을 해 주는 것은 포백(布帛, 베와 비단)보다도 따뜻하고, 남을 상처입히는 말은 포격(砲擊, 창으로 찌르는 것)보다도 깊다. -순자
- 남에게 좋은 말을 해 주는 것은 포백(布帛, 베와..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