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엇을 웃고 기뻐하랴! 세상은 쉴새없이 타고 있는데. 너희들은 어둠 속에 덮여 있구나. 어찌하여 등불을 찾지 않느냐! -법구경
- 무엇을 웃고 기뻐하랴! 세상은 쉴새없이 타고 있는데. 너희들은.. -
최신 글
보관함
카테고리
More Posts
하루라도 선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악이 스스로 일어난다. -장자
- 하루라도 선을 생각하지 않으면 모든 악이 스스로 일어난다… -
싸움을 잘하는 사람은 먼저 이길 수 있는 준비를 다해 놓은 다음에 적과 싸워 이길 수 있는 기회를 기다린다. -손자
- 싸움을 잘하는 사람은 먼저 이길 수 있는 준비를.. -
훈장 똥은 개도 안 먹는다 , [애탄 사람의 똥은 매우 쓰다는 뜻으로] 선생 노릇의 힘듦을 비유하여 이르는 말.
- 훈장 똥은 개도 안 먹는다 , [애탄 사람의.. -
어리석은 자는 “네 아들, 내 재산” 하고 괴로워하며 허덕이지만, 내가 없어진 지금 누 구의 아들이며 재산이란 말인가! -법구경
- 어리석은 자는 “네 아들, 내 재산” 하고 괴로워하며.. -
생명을 가진 것에 추한 것은 없다. 인간의 감정을 암시하는 것, 시름이건 고통이건, 온화이건, 분노이건, 증오이건, 연애이건, 그것은 모두 저마다 미(美)의 각인(刻印)을 가지고 있다. -로댕
- 생명을 가진 것에 추한 것은 없다. 인간의 감정을.. -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내부에서 빛이 꺼지지 않도록 노력하는 일이다. 안에 빛이 있으면 스스로 밖이 빛나는 법이다. -슈바이처
- 가장 중요한 것은 나의 내부에서 빛이 꺼지지 않도록.. -
사랑은 언제나 자기를 기만하는 것에서 시작하고, 타인을 기만하는 것으로 끝난다. 이것이 세상에서 말하는 로맨스라는 것이다. -오스카 와일드
- 사랑은 언제나 자기를 기만하는 것에서 시작하고, 타인을 기만하는.. -
학자는 입으로 먹은 것을 토하여 새끼를 양육하는 큰 까마귀와 같은 사람이고, 사상가는 뽕잎을 먹고 명주실을 토해 내는 누에와 같은 사람이다. -임어당
- 학자는 입으로 먹은 것을 토하여 새끼를 양육하는 큰.. -
운명은 우리의 행위의 절반을 지배하고 다른 절반을 우리들에게 양보한다. -마키아벨리
- 운명은 우리의 행위의 절반을 지배하고 다른 절반을 우리들에게.. -
칠월 장마는 꾸어서 해도 한다 , 칠월에는 으레 장마가 있게 마련이라는 말.
- 칠월 장마는 꾸어서 해도 한다 , 칠월에는 으레.. -
최신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