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광(무光)이라는 열사는 세상에 도(道)가 행해지지 않는 것에 분개하여 돌을 등에 지고 여수(廬水)의 강물에 몸을 던졌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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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 년의 계획을 세우려면 그 해 안에 수확이 되는 곡식을 심는 것이 좋다. 십 년의 계획을 세우려면 나무를 심는 것이 좋다. 일생에의 계획을 세울 참이라면 인재를 양성하는 일이다. -관자
슬픔이란 누구든지 이겨낼 수 있는 일이다. 그런데 이 슬픔을 이겨내지 못하는 사람은 늘 슬픔뿐이다. -셰익스피어
우정은 불변이라고 해도 좋으나, 여자와 사랑이 뒤얽히면 이야기가 달라진다. -셰익스피어
덕(德)이 후하면 그 자손이 번성한다. 덕이 박한 자는 그 자손이 비천하게 된다. -잡편
청년에게 권하고 싶은 것은 다음 세 마디뿐이다. 즉 일하라. 더욱 더 일하라. 끝까지 일하라. -비스마르크
서낭에 가서 절만 한다 , 뜻도 모르고 남의 흉내만 열심히 낸다는 말.
정직함은 진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나온다. 정직함은 최고의 처세술이다. 정직만큼 풍요로운 재산은 없다. 정직은 사회생활에 있어서 지켜야 할 최소한의 도덕률이다. 하늘은 정직한 사람을 도울 수밖에 없다. 정직한 사람은 신이 만든 것 중 최상의 작품이기 때문이다. -세르반테스
복숭아나 오얏은 꽃과 과실이 있기 때문에 말없이 있어도 사람이 다투어 찾아 그 아래에는 스스로 길이 생긴다. 덕이 있는 사람은 자연히 사람이 귀복(歸復)한다는 말. -사기
어떤 행위이든 아무리 몰래한 것이라도 남이 모르고 넘어가는 일은 하나도 없는 것이다. 언젠가는 꼭 드러나는 것이다. -순자
Books are no better than woods without being opened always. (책은 펴보지 않으면 나무 조각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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