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광(무光)이라는 열사는 세상에 도(道)가 행해지지 않는 것에 분개하여 돌을 등에 지고 여수(廬水)의 강물에 몸을 던졌다. -장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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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친 중놈 집 헐기 , 당치도 앟은 일에 어수선하고 분주하게 떠들거나 날뛴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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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보이지 않는 것보다는, 마음이 보이지 않는 쪽이 두렵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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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격이 모두 나와 같아지기를 바라지 말라. 매끈한 돌이나 거친 돌이나 다 제각기 쓸모가 있는 법이다. 남의 성격이 내 성격과 같아지기를 바라는 것은 어리석은 생각이다. -안창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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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은 용감하게, 생각은 신중히, 행동은 깨끗하고 조심스럽게 하고, 스스로 자제하여 진실에 따라서 살며, 부지런히 정진하는 사람은 영원히 깨어 있는 사람이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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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쟁이란 모략을 써서 적을 속이는 길이고 상도(常道)가 아니다. -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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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 내주장(內主長)이 지나치면 집안일이 잘 되어 가지 않는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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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아내를 범하거나 사(邪)된 마음을 품지 않으면 살림이 망하거나 낭비되지 않고, 관청이나 남이 두렵지 않으면, 천상에 태어나서는 옥녀(玉女)를, 지상에 태어나서는 단정한 아내를 맞게 된다. -성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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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쁨과 노여움은 마음속에 있고, 말은 입에서 나오는 것이니 신중히 하지 않으면 안 된다. -채옹 선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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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는 처음에는 손님이다. 그러나 그대로 두면 손님이 그 주인이 되어 버린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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