못 먹는 감 찔러나 본다 , 자기가 차지하지 못할 바에는 차라리 심술을 부려 못쓰게 만들자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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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 가는 데 소도 간다 , 남이 하는 일이라면 자신도 노력만 하면 능히 할 수 있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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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고 치는데 안 맞는 장사가 있나 , 아무리 힘이 세어도 여러 사람의 합친 힘을 못 당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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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에 먹을 것이 차야 예절을 알고, 의식이 족해야 영욕(榮辱)을 안다. -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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봉사 단청(丹靑) 구경 , 본다고 보기는 하나, 그 참모습을 모르고 본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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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다고 생각함은 모르는 것이며, 모른다고 생각함이 아는 것이다. -어일대기문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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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잣집 맏며느리 같다 , 처녀의 얼굴이 복스럽고 후덕스럽게 생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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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ast said soonest mended. (말은 적을수록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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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지가 말 얻은 것 , 건사하기 힘드는 말까지 가지게 되었다는 뜻으로, 괴로운 중에 더욱 괴로운 일이 겹쳐졌을 때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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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 있으면서 세상을 벗어나라. 욕망을 따르는 것도 괴로움이요, 욕망을 끊는 것도 괴로움이라. 우리는 스스로 닦는 길을 따를 것이니라. -석가모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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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른풀을 안고 있는 사람은 불을 피해야 하듯이, 도를 닦는 사람은 욕심을 멀리해야 한다. -장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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