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가 싹 난다 , 결코 있을 수 없는 일을 두고 하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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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동은 말보다 그 소리가 크다. -탈무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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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믐밤에 홍두깨 내민다 , 뜻밖의 일이 갑작스레 일어난다는 뜻.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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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가짐을 안정하여서 사물을 대한다면, 비록 글을 읽지 않았더라도 덕이 있는 군자가 될 수 있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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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이 무서워서 피하나, 더러워서 피하지 , 야비하고 고약한 사람과는 시비하지 말고 피하는 것이 낫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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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부 싸움은 칼로 물 베기 , 내외간의 싸움은 칼로 물을 베어도 흔적이 없듯이,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곧 화합한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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욕락(慾樂)으로부터 근심과 두려움이 생겨난다. 욕락을 초월한 사람에게 근심도 두려움도 없다. -법구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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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사슴은 살이 쪄서 윤이 흐르고 백조는 깃이 윤택하여 함치르르하다 왕이 영소(靈沼)가를 거닐면 못 가득히 고기가 뛰어오른다. 덕이 높은 임금 아래서는 만물이 모두 즐거워하고 기뻐한다. -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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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큰 고통은 남에게 말할 수 없는 고통이다. -유태격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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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된 바람은 수구문(水口門)으로 들어온다 , 궂은 일이나 잘못된 일이 있으면, 그 책임이 모두 자기에게만 돌아온다고 항변하는 말.
- 못된 바람은 수구문(水口門)으로 들어온다 , 궂은 일이나 잘못된.. -
하나님 이외에는 그 누구도, 그 무엇도 두려워 할 필요는 없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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