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로써는 표현하지 않으나 마음속으로는 스스로 이해한다. 이것이 진정한 자득(自得)인 것이다.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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뜻을 세우고 명확히 알며 독실(篤實)하게 행하라. -율곡 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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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 아래 입 , 매우 가까운 거리를 비유하여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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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쁜 생각을 품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악의가 없고, 칼과 몽둥이를 손에 든 사람들 틈에서도 온순하며, 집착이 많은 사람들 속에 있으면서도 집착이 없는 사람은 성자이다. -수타니파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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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신문 없는 정부보다 정부 없는 신문을 택하겠다. -제퍼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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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살려고 하는 생명에 둘러싸인 살려고 하는 생명이다. – A. 슈바이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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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랑이 같이 제어하기 어려운 것을 잡아 묶으려면 급하게 서둘지 않으면 안 된다. 조조(曹操)가 한 말. -잡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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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병의 치료자는 의사지만 완치자는 하나님임을 기억하라. -건강십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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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에 들어가 범을 잡기는 쉽지만, 입을 열어 남에게 말하기는 어렵다. -명심보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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똥 누고 밑 아니 씻은 것 같다 , 일한 뒤끝이 개운하지 않고 꺼림직하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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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상(祖上)이나 구지(舊知)의 사람을 공경할 줄 모르면 효제(孝悌), 즉 어버이나 형장(兄長)을 모시는 도를 갖추지 못한다. -관자
- 조상(祖上)이나 구지(舊知)의 사람을 공경할 줄 모르면 효제(孝悌), 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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