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일 우리 모두가 늙은이나 젊은이나 남자나 여자나 모두 진실로 돌아가서, 일할 때나, 식사할 때나, 마실 때나, 놀 때나, 눈을 떴을 때나, 언제든지 그리고 마침내 육체가 진실과 혼연 일체가 된다면 얼마나 아름다울 것인가.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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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고통을 통해서 자기 속에 새 인간이 탄생되도록 해야 한다. -도스토예프스키
농사는 하늘이 지어 주는 것이 아니라 인간의 지혜와 노력으로서 짓는 것이다. -박정희
남이 당신에게 관심을 갖게 하고 싶거든, 당신 자신의 눈과 귀를 닫지만 말고 다른 사람에게 관심을 표시하라. 이 점을 이해하지 않으면, 아무리 재간이 있고 능력이 있더라도 남과 사이좋게 지내기는 불가능하다. -로랜스 굴드
금방 먹을 떡에도 소를 박는다 , 아무리 급해도 순서를 밟아야 한다는 말.
일년내내 노는 날로 지속된다면 놀이도 일과 마찬가지로 따분한 것이 된다. -셰익스피어
합해서 말하면 생(生)은 곧 적멸(寂滅)이 되나 멸(滅)을 고집하지는 않고, 멸이 곧 생 이 되나 생에 머무르지는 않는다. 생과 멸은 둘이 아니고, 동(動)과 적(寂)을 다름이 없다. 이와 같은 것을 일심하여 일심(一心)의 법(法)이라 한다. 비록 실제로는 둘이 아니나 하나를 지키지는 않고 전체로 연을 따라 생(生)하고 동(動)하며, 전체로 연(緣, 타자)을 따라 적멸하게 된다. 이와 같은 도리로 말미암아 생이 적멸이고 적멸이 생이며, 막힘도 없고 거리낌도 없으며, 동일하지도 않고 다르지도 않다. -원효
젊은이에게 행복은 환상이다. 그것은 청춘을 잃어버린 사람들의 환상에 불과한 것이다. – W. 서머셋 모음
스위스 농부들은 온화하지만 용감하다. -쇼펜하우어
말 많은 집은 장 맛도 쓰다 , 가정에 말이 많으면 살림이 잘 안 된다는 말.
내가 혐오하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신앙심이 없는 박식가요, 또 하나는 헌신하는 바보다. -마호메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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