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다른 곳에 빠지게 될 때에는 온몸을 바쳐 부딪쳐라. -무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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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주의에 대한 나의 개념은, 그 체제하에서는 가장 약한 자가 가장 강한 자와 똑같은 기회를 가질 수 있다는 것이다. -간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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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인이나 현인의 말은 세상을 구하고 자기를 닦기 위해서 부득이 말하는 것이다. 결코 쓸데없는 말을 지껄인 것은 아니다. 정이천(程伊川)이 한 말. -근사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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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개 까치 집 빼앗듯 , 갑자기 남의 것을 억지로 빼앗아 간다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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활을 팽팽하게 잡아당겨서 늦추지 않는 것과 같다. 이렇게 되면 활은 쓸모가 없게 된다. 사람도 항상 적당한 느슨함이 필요하다. 정번(程繁)이 묵자(墨子)의 음악 부정론에 대해 말한 반론. -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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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미에 사자(使者) 밥을 짊어졌다 , 생사의 기로에 처하여 있음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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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 남이 나를 정당히 대접해 주어야 나도 상대방을 정당히 대접해 주게 마련이라는 뜻.
- 오는 말이 고와야 가는 말이 곱다 , 남이.. -
원님에게 물건을 팔아도 에누리가 있다 , 물건을 사고 팔 때는 반드시 에누리가 있게 마련임을 이르는 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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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스로의 힘으로 실천하지 않는 것은 자포자기와 같다. -퇴계 이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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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례의 기구는 상가의 형편에 따라서 가감하면 된다. 자유의 물음에 대해 공자가 답한 말. -예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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